시가 되는 순간들 - 이제야 산문집
이제야 지음 / 샘터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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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약간 시집 사용 설명서 느낌이 나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 문장에 대해 상상은 하되,

흘려보내기 바빴던 거 같다,

이제야 시인을 통해서 산문집이 아닌 시집을 사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 하게 되었다.


간간히 나오는 이야기들이 담긴 시집의 내용을 어떻게

풀어내셨는지가 더 궁금해진다.


시인이 참 멋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함축되어 있는 문장을 그리는 사람들이 쓴

시집을 모아보고 싶어졌다.

시는 전해지지 않을 약속과 돌아오지 않을 안부, 그 사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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