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인생미답 - 살다 보면 누구나 마주하는 작고 소소한 질문들
김미경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살다보면 누구나 마주하는 작고소소한 질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집어가며 누구를위한 답이 아닌 자신을 위한 답을 찾아가는 읽히기즐거웠던 책이다^^♡


오십대에 접어든 김미경작가님이 제시하는 나를인정하고 즐겁게 인생을 풀어가고 계속 앞을향해 달릴수있는 용기를 갖고 책의 마지막페이지를 읽어내려갔다.

지금도계속 자신에게 새로운 타이틀이 박힌명함을 주고 공부하고, 생각하고,노력하고 인생의 높이가 아닌 깊이를 위해 살아가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그려보며 기분이 업?ㅎㅎ되는걸 느낄수있었다.

자신의 아들자퇴이야기를하면서 아들이 불행이라고 느꼈을수도 있었던 시간 오히려 아들을 키워준 소중한 사건으로 변하게되었다고. 행복이란것만이 자신의 편이아니라 불행이란것도 다 자신편이라고.다 내가 하기나름이니까 힘들어서 불행을 멀리하지말고 불행조차도 내편으로 만드는게 방법이라고 책에서 이야기한다.  ^^

또하나 기억에 많이 남는건
살아낸자격증 이란말!

지금 30대에 어린아기를 키우고있는 나에게는 아직은 50대를 살고있는 어른들이 가진 살아낸자격증을 가질수없는.. 지금 내 나이에 맞는 자격증을 갖고있다는..ㅎㅎ
일년씩일년씩 힘든일들이겨내고, 가끔씩 몸도아픈것도이겨내고, 우울했던건도 이겨내고 그러다보면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잘해내고있다고 갱신된 자격증을 부여해주라고^^ 지금은아기생각에 잦은외출도 혼자만의시간도 작지만 일년일년지나고 아가가 자랄수록 제게도 더 많은시간을 써보라는 자격증이 나올테니 기다려야겠다는..ㅎㅎ

지금도 열심히 아무도살아보지않은 오늘들을 알차게 시작하고 생각만이 아닌 실행으로 그실행들이 모여 5년후,10년후에 그 실행들이 모여 그의미가어떤건지 증명해줄거라고 말한다.^^

뭔가 크게증명하려말고 작게라도 스스로의 삶을 효용감으로증명하며 산다면 그것이 뿌듯하고 보람있게 나의하나하나의모습을이루어줄 소중한 자료가될거라고^^

자신이갖고있는장점들을 그저 생각만하는것이아니라 실행해보고 힘든부분도 이겨내려고 순간순간노력하다보면 소중한내가 하루하루를 즐거이살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게될거같은 기분좋은 자기계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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