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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을 잘 그려요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 1
레이 깁슨 지음, 신형건 옮김, 아만다 발로우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그림그리기 젬병인 다섯살 우리 예원이.

표현력이 부족한것도 같고. 그림그리기를 조금 어려워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 딸래미를 위한 바로바로 그책~~

' 난 동물을 잘 그려요 '

 

 

 

 

 

 

여러 동물들의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해 나타나 있다.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 글을 모르는 예원이도 혼자서 척척! 따라 그렸다.

제일 많이 따라 그리는 그림은 고양이 그리기~

 

 

 

 

 

 

암탉 그리기.

자꾸 따라 그리다 보면 조금씩 다르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예원이에겐 무리 ^^;;

 

 

 

 

 

 

거북이 그리기.

꼬물꼬물 거북이 등딱지가 귀엽다.

 

 

 

 

 

 

순록 그리기.

아직 요건 안그려봤네..

옆에 있는 나무도 따라 그려봐야겠다.

 

그외에도 몇가지 그림이 더 있으나~ 사서 보세요 ㅋㅋㅋ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원이도 자기가 그림을 그려놓고 아~주 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어주신다.

자신감 UP~!! UP~!!

 

 

 

 

 

 

예원이 혼자서 따라 그린 그림들

 

 

사자랑.. 돌고래도 여기 있는건가??.. 애벌레도 그려놨군..

평소 혼자 그림 그리기 할때 이렇게 셈세하게 동물 얼굴을 표현하진 못했는데..

잘그렸넹~ 만족~

 

 

 

 

 

 

고양이 같으나.. 토끼라고 함..

토끼 세마리와 고양이 한마리.. (꼬리길이랑.. 귀모양이 다름.. 그래 분명히 다르네..)

그림 실력은 늘어났으나.. 단점은 그림들이 모두 똑같아 진다는점.. ㅋㅋㅋ

차차 변형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아무튼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줄 몰랐는데 놀라운 발전이다.

엄마 아빠랑 같이 그림 그려보면 참 좋을 것 같다.

자꾸 자꾸 그리자고 하는게 함정~!! 오늘도 엄마는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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