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1 : 1954~1956
토베 얀손 지음, 김민소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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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랑은 또다른 느낌으로 정말 웃기네^^
무민들은 동화보다 조금씩 더 심퉁맞고,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이야기 속에 풍자가 가득하다.
그림으로 꽉 차 있으니 더더욱 좋다. 칸 나누기에 특히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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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펑의 개구쟁이 1
라트 글.그림, 박인하.홍윤표 옮김 / 꿈틀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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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세상 어디나 비슷하구나^^
시골 생활을 못해보고 도시에서 자라는 자식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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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의 글쓰기 - 이야기의 여백에 관한 대화
미하엘 엔데 지음, 다무라 도시오 엮음, 김영란 옮김 / 글항아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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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처음 좋아한 작가. 어릴 적부터 모든 책을 찾아 읽게 만든 작가. 지금도 나에게 최고의 이야기꾼인 엔데 아저씨. 그의 삶과 생각을 알 수 있는 책이 거의 없어 아쉬웠는데(<엔데의 유언>뿐), 이 책을 읽으며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었다. 책에서 계속 언급되는 <엔데의 메모상자>도 출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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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ㅣ 묘보설림 16
지다웨이 지음, 문희정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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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나 미래세계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단숨에 읽었다. 이게 1990년대에 쓴 소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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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17: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떠돌이 2022-08-05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이란 참으로 신기하군요. 중국에서 석사까지^^ 저 또한 싼마오 덕분에 중국문학에 빠져들었고 출판사경영이라는 소중한 경험도 해봤네요. 막내집게는 접었고 지금은 그냥 외주편집과 번역을 해요. 싼마오책은 아니지만 번역을 마치고 가을쯤 나올 책과 번역을 막 시작한 재미난 책이 또 있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대만
조영미 지음 / 산지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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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생활정보‘보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이야기, 대만 학생들 이야기가 참 좋았다.
‘적당한 거리‘와 ‘혼자‘를 자연스러워하는 대만 사람들에게서 동질감이 느껴졌고, 20년 전 나의 짧은 중국생활과 다정했던 중국친구들이 떠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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