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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개인적인 판타지 감정의 모호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관객을 불편하게 만든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녹색광선 (프리미어 신년 할인) >
2013-09-28
북마크하기 공감:주인공의 현실과 나의 현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열한 거리 SE : 무삭제판>
2013-09-07
북마크하기 세 얼간이가 그래도 재미없는 이유 (공감3 댓글0 먼댓글0)
<세얼간이 - 인도판>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