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부자 수업 - 전 세계 1억 명의 인생을 바꾼 성공학 강의
나폴레온 힐 지음, 고영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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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이 제시하는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삶의 자세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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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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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 -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
잠재력 -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힘
 (표준국어대사전)

내 안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마인드셋, 마지막 몰입
이 책의 저자 짐퀵은 세계 유수의 기업과 기관, 단체로부터 '최고의 연사'로 찬사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브레인 코치다.

저자는 유년기에 사고로 뇌에 큰 손상으로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로 대학교 때까지도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기 힘들어 학업을 포기하였었고, 업친데 덮친격으로 두 번째 사고 또한 머리를 다친 그는 '배우는 방식'에 대한 본질적인 호기심으로 깊게 파고들어 성공 전략을 만들었다고 한다.

사람에게는 엄청난 잠재력과 개발되지 않은 강인함, 지능, 집중력이 있는데 이런 초능력을 발현시킬 열쇠는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 것'이며, 저자가 말하는 초능력 즉, '잠재력'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고 발휘만 하면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한계가 있다.'는 믿음을 내던지길 권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리미트리스 모델의 3요소 - 마인드셋, 동기,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며 자신에게 둔 제한된 신념을 없앨 때 무엇을 이뤄낼 수 있는지에 대해, 왜 목적의식이 동기와 에너지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해줄 방법들에 대해 배우고 마지막으로는 10일 플랜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리미트리스 3요소>
1. 마인드셋 - 우리의 모든 행동을 주도하는 것은 신념이므로 우리 자신이 스스로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거짓된 신념에 자신이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2. 동기 -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동기를 낭비하지 않도록 학습과 연습을 통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3. 방법 -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이루기 위한 절차와 과정이다. 이 책에는 집중, 학습,  기억, 속독, 사고의 여역에서 가속학습과 메타학습의 원리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의 뇌는 상상 이상으로 매우 강력한 도구이기에 배우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어떤 기술이라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알게 됨은 물론 언제든 몰입 상태에 들어갈 방법을 습득하게 해주며 빠르게 학습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해줌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저자의 바램과 같이 이 책을 통해 나뿐 아닌 다른 사람들도 더욱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

(85페이지) 오늘날 현실적 요구를 따라잡으려면 초인적인 능력이 필요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미 당신에게는 이미 숨겨자 초능력, 뇌가 있다...(중략)...이 신경망이라는 초능력 발전소는 당신이 받은 가장 큰 선물이자 장점이다...(중략)...뇌에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설치할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 한 가지는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독서다.

#마지막몰입 #짐퀵 #비즈니스북스 #자기계발 #마인드셋 #잠재력 #리뷰어스클럽 #네이버독서카페 #서평 #서평단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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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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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과 개발되지 않은 강인함, 지능, 집중력과 같은 잠재력을 발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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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한다는 것 - 자신만의 감각으로 일하며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
야마구치 슈 외 지음, 김윤경 옮김 / 리더스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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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일을 잘 하고 싶거나 일을 잘 한다고 인정 받고 싶은 욕심이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일 자체에 집중을 하기 보다는 상사의 마음에 들기 위한 일에 집중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기준이 상사의 마음이다보니 일이라는 것이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하는 것인지 사회생활이 십년이 넘어도 이럴 땐 이런것 같고 저럴 땐 저런 것 같아서 알 수가 없다.

일을 잘한다는 것의 야마구치 슈와 구스노키 겐 두 저자는 일본 최고의 전략 컨설턴트들이다. 
두 저자의 대담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두 전문가들이 대화를 주고 받는 느낌으로 책의 내용에 빠져 들도록 하였다. 두 저자가 일에 대하여 바라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의 차이점을 통하여 더욱 넓고 다양한 시각과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네 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일을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지,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일을 잘하는 사람의 생각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일을 잘하는 감각은 어떻게 길러지는 지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다른 점들은 좀더 개발하고 노력하고 인내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감각'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라 생각된다.

기술은 누구나 연마하면 갖을 수 있는 것이지만, 감각이란 것은 노력을 한다고 개발이 된다거나 노력한 만큼 결과를 바랠 수 없는 것으나, 감각은 후천적인 것이기에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은 반드시 해야한다고 말한다. 특히, 감각은 인간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두 저자는 기술과 감각 둘 중에 어느 것이 일을 잘하는데 비중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더불어 일에 대한 감각을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과연, 나는 기술에 초점을 맞춰진 사람일까? 아니면 감각에 맞취진 사람일까?"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 일을 하고 있었다라면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반드시 감각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분석하고 그것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두 저자가 이야기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들을 자신의 부족한 부분과 접목한다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다른이가 아닌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38 페이지) 야마구치: 감각이 좋은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지금 어떤 지식이 부족한가, 도움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아주 간략하게 정리해서 파악하고 있죠..

#일을잘한다는것 #리더스북 #자기계발 #업무력 #경쟁전략 #뉴노멀 #업무방식 #성공학 #경력관리 #문화충전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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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고 부서지는 당신에게 필요한 마음의 기술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전경아 옮김 / 갤리온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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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이란?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멘탈이라는 뜻으로, 대범하지 못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중 직장생활 중에서 나는 때로는 상사 때문에 때로는 부하직원 때문에 내 스스로 대해 내 자신을 질타하기도 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던것 같다. 남을 먼저 배려한다는 명목하에 내가 원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했던 것 같다.
- 왜 그렇게 부질 없는 짓을 했을까?

나와 같이, 인간관계가 너무 힘든 사람 또는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인 책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의 저자는 인간관계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시점을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에 맞추고, 현재 내가 보고 있는 시각을 남이 아닌 나에 맞추라고 한다. 여기서 시각을 나한테 맞추라는 것이 이기적이거나 개인적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나를 돌보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쓸데없는 오지랖을 피우지 말고 그 노력을 내 자신에게 관심을 더욱 쏟으라는 것이다.

이 책은 관계 속에서 고통을 피하거나 덜받게 하고 상처 받아 고통을 느낄 때 그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들을 담아 내고 있다.

나는 아래 주문을 포스트잇에 써서 회사 모니터 정면에 딱 붙여 놓고 회사에서 상처 받을 때 매다 내 자신에게 주문을 걸 예정이다. 지금 인간관계에 찌들어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72 페이지) 사람틀과 원만한 관계를 맺기 위한 주문
저 사람에게는 사정이 있어.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어.
불쾌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
누구나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 한다.

#유리멘탈을위한심리학 #미즈시마히로코 #갤리온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문화충전200 #서평 #서평단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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