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한 예의 - 힘들다고 인생을 함부로 하지 마라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즈니스맵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일본, 경제 모두에 무관심한 나로서는 돈 만이 버신 회장님이 본인 회고전하나 내셨나보다 하고 봤다.

알고보니 저자는 세계 100대 기업인 교세라의 회장님으로 ‘일본 3대 경영의 신’, ‘일본인 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 ‘득도한 재가승’ 등등 꽤 유명하신 분이시다.

이런 책들을 보면 항상 내 인생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다보니 1년에 한두권씩은 읽게 되는 것 같다. 크기도 작고 글씨는 큰 편이라 가방에 넣고 시간 날 때 읽기 좋은 책이다.


내용으로 들어가서

가즈오 회장 역시 부잣집의 아들로 태어나 탄탄대로를 걸어온 사람은 아니였다. 7남매중 하나로 학창시절에는 병약했고 원하는 회사에 입사도 하지 못했고 들어간 회사도 적자에 시달리는 곳... 동기들이 떠나고 혼자 남게 되면서 불평불만을 하다가 현실을 극복해 나가면서 인생이 많이 호전되셨다고 한다.

27살에 창업을 하고 약 50여년간 경영하시면서 생겼던 여러 생각들을 하나로 정리해주신 것 같다.

한줄로 이책을 요약하자면 “인본주의에 기반을 한 인생경영을 하자.”



글 중간에 있는 좋은 말들을 하나씩 적는 것으로 서평을 대신해야겠다.

p52 “마음속으로 생각하지 않은 일은 자신의 인생에 일어나지 않는다.”
내 생각을 덧붙이자면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까지 해야 인생에 변화가 생긴다!!!

p59 어린나이에 사고방식이나 이생관이 확고하게 형성될 리 없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 보다는 ‘자신이 우연히 접한 어떤 일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답이다’

p66 "정말 좋은 경영을 하고 싶다면 사원들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공명정대한 대의명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자가 되겠다거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가업들 더 크게 키우겠다는 자기 본위의 마음가짐으로는 결코 사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본인이 경영을 맡은 이상 그것을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일로 받아들여 솔선수범하고 성심성의껏 훌륭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 먼저 마음을 닦고 훌륭한 인간성을 몸에 익히기 바랍니다.”

p154 나는 적당한 사람이 싫습니다. 적당히 하는 정도로는 인생이 순조롭게 흘러갈 리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스포츠건 경영이건 학문이건 무언가를 할 때는 진지하게 임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것도 ‘아주’가 붙을 정도로 말입니다.  


- 나름 열심히 해도 적당한 선에 있게되서 나도 모르게 자기 정당화를 시키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반성하게 되었던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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