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다정한 말
김지훤 지음, 하꼬방 그림 / 길벗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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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새롭게 만나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너희보다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이야˝ 라고 말하며 먼저 태어난 사람이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그로 인해 생긴 지혜를 전달해줄 수 있다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김지훤 선생님 마음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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