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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라이프
맥스 루가비어 지음, 정지현 옮김, 정가영 감수 / 니들북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먹거리를 통해서 건강을 챙기려는 관심이 많다.
운동은 어려워도 먹는 건 어렵지 않으니 말이다 ㅎㅎㅎ
그래서 ABC주스도 만들어 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ㅎㅎ)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믿어야 하고 따라야할지 혼란스러울때가 있는데
저자가 최신 영양 정보를 샅샅이 뒤져서 가장 믿을 수 있고 적절한 알맹이만 전하고 있다.
식품의 생김새는 다르지만 궁극적인 형태는 당이고 초종 목적지는 혈액이다. 혈당 수치가 올라가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최젱에서 분비된다. 인슐린이 가끔 치솟는 것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한 것처럼 이로울 수 있다. 하지만 수시록 먹는 간식은 물론이고 설탕이 들어간 제품 때문에 인슐린 과다가 너무 자주 일어난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인슐린이 당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므로 오랫동안 높은 수치로 남게 된다. 이것이 몸을 서서히 망가뜨리게 된다.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고단백질 식사가 혈당을 크게 올리지는 않는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제지방 체중 유지, 신진대사 촉진, 식욕억제 등 부정적인 영향보다 훨씬 크다.
우리는 인공조명을 통해 어두운 밤을 없앴다. 그러나 해 뜨면 일하고 해 지면 쉬는 생체 시계를 따라야 한다. 낮에는 햇빛을 많이 받고 밤에는 블루라이트를 피하라.
나는 아이들을 재워놓고, 방해 받지 않는 조용한 밤 시간에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TV도 보는데, 이게 얼마나 나쁜것인지를 알게됐다. 책을 줄이든, TV를 줄이든 저녁 시간의 일들을 좀 줄여서 취침시간을 좀 당겨봐야겠다.
현대인들이 얼마나 바쁘고 치열하게 사는지는 나도 잘 알고 있지만,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과 다름 없으니, 책의 조언대로 음식도, 쉬는 시간도 잘 조절하면서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