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고백 - 김영민 단문집
김영민 지음 / 김영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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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고 있으니 뒤는 다를라나요?
가벼운 고백이라서(?) 책이 페이지마다 반씩만 채워져있네요?
필사하거나 개인 감상을 써보는 공백인걸까요?
책값만큼 글을 달라고하면 글을 찐빵 취급하는 뭘 모르는 사람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여백이 너무 많아서 배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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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다비스 2024-07-30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고프다는 말이 참 정감가네요

스킨다비스 2024-07-30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백이라서 가벼운게 아닐까요....무거우면 그건 변명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