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어떻게? : 통학 안전 편 피리 부는 카멜레온
최미란 지음, 계보경 그림 / 키즈엠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키즈엠 어린이 안전 그림책

이럴 땐 어떻게?
통학 안전 편

대상 연령: 5세 이상
: 최미란
그림: 계보경

 

 

아이와 밖을 다닐 때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안전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해요.
특히나 큰 아이는 유치원에 갈 때 스쿨버스를 타기에
통학할 때 알아두어야 하는 안전 수칙을
뭔가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이들이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키즈엠 어린이 안전 그림책 제1탄
통학 안전 편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딱딱한 보드북에 알록달록 예쁜 삽화로
아이 눈을 우선 사로잡네요.

책 제목을 읽고, 뒤 커버까지 읽어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직접 행동을 선택하고
결과를 확인하면서 자연스레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어요.

그렇다면 아이가 어떻게 올바른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게 할 것인가가 궁금했는데
책을 펼치니 바로 어떤 구성인지 알겠더라고요.

예를 들어, 안전벨트 착용에 관한 주제입니다.

 

왼쪽에는 안전띠를 매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과
맬지 말지 고민하는 친구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네요.

"안전띠를 맬까? 말까?"

왼쪽에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두 가지 상황이 있어요.

"안전띠는 꼭 매야지!"

"안전띠는 답답해! 안 맬 거야!"

이 중 아이의 대답은 무엇일까요?

아이는 두 가지 상황을 보고 곰곰이 생각한 후
어떤 것이 안전한 행동인지를 스스로 선택합니다.

 

각각 두 상황에 대한 플랩을 열어 보면
자신을 위협할 수 있는 행동과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행동을 했을 때의
두 가지의 결과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안전벨트가 답답해서 한 번씩 하기 싫다고 말하는 아이는
이렇게 굴러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니 깜짝 놀라며
이제 안전벨트는 꼭 매어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다음으로 개인적으로 끔찍한 사건이 떠오르는
스쿨버스에 관련된 이야기도 나누어보았어요.

"만약 버스 안에 혼자 남으면 어떻게 할까?"

 

과연 아이는 어떤 방법을 선택을 할지 몹시 궁금했어요.
제가 우려하는 대답을 할까 봐서요.

누가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릴까?

운전대의 경적을 울려서 내가 여기 있는 걸 알리자!

아이는 한참 고민에 빠지더라고요.
이런 이런 행동은 위험하니 하지 말라는 말은 했었지만,
정작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를 지켜야 하는지
안전 수칙을 제대로 가르쳐 준 적이 없었던 제 잘못입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네요.

"이럴 땐 어떻게?" 어린이 안전 그림책
통학 안전 편을 차근차근 읽고 이야기 나누고
스스로 행동을 선택하고 결과를 확인하면서
유치원에 통학할 때 아이가 알아 두어야 하는 안전 수칙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 책에는 그 밖에도 다양한 위험 상황과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유아 수준에 맞게 쉽고 간단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버스 안에서 장난을 칠까? 말까?

주차된 차 뒤에서 놀까? 말까?

길 건너에 있는 엄마를 보면 달려갈까? 기다릴까?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면 곧바로 횡단보도를 건널까?
잠깐 주위를 살펴볼까?

아이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미처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다양한 위험 상황과 꼭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이번 기회에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주 꺼내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보며, 
 나와 우리 모두를 지키는 안전 습관을 키워야겠어요.
정말 안전 교육만큼은 유아 때부터 습관을 잡아야 하는데
그 점을 놓치고 살았음을 아주 많이 반성했답니다.


재미있게 안전 습관을 기르는
키즈엠 어린이 안전 그림책
이럴 땐 어떻게?
통학 안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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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Cook! 2 : A Bird Monster (Student Book + Multi CD + Activity Book + Wall Cha) - 오체영 요리 Pack-Ready, Set 28
A*List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오체영어의 줄인 말로
유아, 유치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융합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게 만든
A*List의 교재입니다.


저희 아이는 레디셋 시리즈 중에
Cooking이 최고라며 엄청나게 좋아해요.

저번 시간에 Ready, Set, Cook 시리즈 소개를 해 드렸고
오늘은 아이와 같이 즐겁게 활용한
Ready, Set, Cook!
Level 2. A Bird Monster
활용기를 정리 해 보려고 합니다.


1. Story

Ready, Set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를 다룬
Fiction과 Non-Fiction Story가
한 책에 수록이 되어 있지요.

1) Fiction Story+ Activity Book

친숙한 클래식 동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동화에요.

책을 스스로 읽어보더니
"엄마, 이거 저 아는 책이에요."라며 아는 척을 해요.

아니나 다를까 이 이야기는
Rumpelstiltskin을 각색한 이야기거든요.
아이가 바로 알아차려서 대견했답니다.

그 이야기를 Bird Monster로 바꾸고,
earthworm eaters로
다음 Nonfiction Story 주제를 잡은 것도
굉장히 흥미로운 것 같아요.

2) Non-Fiction Story

주제와 관련된 또 하나의 정보 이야기.
책도 읽고, E-BOOK으로도 읽은 후에는
아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요리 시간입니다.

2. Cooking

요리를 하기 전에 책을 먼저 읽어본 후,
멀티 CD에 담겨있는 선생님 동영상을 보았어요.
실제 요리 전에 시청하면 훨씬 더 쉽게 요리를 할 수 있어요.
엄마나 선생님 또한 함께 시청하면서 많이 배운답니다.

또 하나! Multi CD로 재미있는 노래도 따라 불러 봤어요.

자, 이제 꼬마 요리사가 되어 볼 시간!
불을 사용하거나 재료가 복잡하면 요리 활동을
집이나 교실에서 하기 힘든 경우가 사실 많은데
Ready, Set, Cook!의 경우는
조리 도구, 오븐 등 가전제품 사용을 최소화하여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번 요리에서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는
crush
sprinkle
add a layer of....

요리를 하며 영어도 함께 공부해요.

Ingredients (Serves 2)
4 Digestive biscuits, 4 Oreo cookies, chocloate candy pebbles, plain yogurt, 4 jelly worms

Tools
2 zip-tight bags, a rolling pin, 2 clear plastic cups, a spoon.

How to make

짜자쟌~
드디어 Yummy, Gummy Worm Farm 완성!

사진찍고 바로 입 속으로 쏙쏙 들어갑니다.

4. Activity Book

이제 마지막으로 액티비티 북!
역시나 혼자서 쓱쓱쓱 잘 합니다.
아이들 수준과 흥미에 맞는 활동이 골고루 수록이 되어 있어
스토리와 요리 활동의 마무리를 액티비티북을 통해 해요.  

 간단하지만 그럴듯한 활동들로 이루어진 요리.
요리를 스토리와 접목하여 영어를 배울 수 있는

Ready, Set, Cook!

레디셋디스커버 시리즈를 통해서
엄마랑 집에서 재미있게
오감체험하며 영어를 배워봐요~^^!


+무료 온라인 자료는 www.alist.co.kr에서 다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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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Cook! 2 : The Princess and the Pea [Student Book + Multi CD + Activity Book + Wall Chart + Cooking Card] - 오체영 요리 Pack-Ready, Set 29
A*List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오체영은 어의 줄인 말로
유아, 유치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융합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게 만든
A*List의 교재입니다.

스토리와 함께하는
요리 Ready, Set, Cook!
미술 Ready, Set, Create!
과학 Ready, Set, Discover!

원하는 주제에 맞게 선택 가능해요.
많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교재들이죠.

오늘은 방과 후 등 기관에서 요리영어를 진행하거나
집에서 엄마표 요리 영어를 진행할 때 활용할 수 있는
Ready, Set, Cook 시리즈를 소개할게요.

 

대상: 유치~초등 저학년
단계: 1, 2단계 각 6권씩
주제: 어린이 성장에 맞는 요리 체험

클래식 동화로 꾸민 픽션 스토리,
정보 가득 논픽션 스토리,
그리고 두 가지 신나는 쿠킹!

21세기가 원하는 STEAM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를 멋진 인재로 키워줍니다.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동의 인지발달 및 학습 환경을 고려한
오감체험영어 Ready, Set, Cook!의
재미있는 영어 요리체험은
영어요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는 강점을 가집니다.


요리라고 하면 무언가 거창한 것을 해야 하나 싶고
게으른 엄마, 선생님은 엄두내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 Ready, Set, Cook! 요리는
불과 날카로운 부엌 도구가 필요 없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도구들로 만들 수 있는 요리만 딱 선정했어요.

그럼 구성물을 살펴볼까요?

Student Book
Activity Book
Multi CD
Wall Chart
Cooking Card

 

두 권의 책으로 주제에 맞는 픽션, 넌픽션의
두 이야기를 충실히 진행할 수 있고,
보물 같은 Multi CD로 재미 부분을 책임집니다.

이 양면으로 된 Wall Chart 참 좋아요.
한 면에는 쿠킹 관련 단어들,
다른 면에는 쿠킹 재료, 도구, 조리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Cooking Card의 경우는 책을 펴는 번거로움을 줄여
테이블에 멋지게 세워놓고 요리를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럼 이번에는 구성물별로 하나씩 짚어볼게요.

1. Students Book

Students Book에는 요리와 관련된
두 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1) Fiction Story 1

아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동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Fiction Story

요리 체험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Fiction Story를  읽으며 먼저 주제와 친숙해진 후

2) Non-fiction Story 2

Fiction 스토리 속 소재와 연관된 정보를 얻는
Non-Fiction Story

 

 

주제를 심화하는 Non-fiction 스토리를 읽으면서 
뒤에 나올 요리를 준비하게 됩니다.

Fiction과 Non-fiction 두 장르의 책을
편식 없이 골고루 읽어야
균형 있는 독서를 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 점에 있어서 이 두 이야기 구성은 참 좋습니다.

스토리는 Multi CD로 보고 들을 수 있어요!


3) Cooking 1, 2

Fiction 스토리 속 소재와 연관된 요리활동

두 가지 요리 활동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중 Cooking 1의 경우는 Multi CD를 꼭 먼저
챙겨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간접 체험을 해 본 후 본 요리를 진행하면
훨씬 정리가 잘 되고 쉽게 진행이 가능해요.
요리를 못하는 엄마나 선생님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어요!


*Cooking 1: 주제와 관련된 간단하고 신나는 요리체험 활동!

 요리에 필요한 준비물부터 시작하여
요리 각각의 스텝이 사진과 함께 쉽게 적혀 있어
요리와 영어를 쉽게 접목하여 익힐 수 있어요.


*Cooking 2: 재미있는 요리를 한번 더! 더 많은 재료와 조리법으로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두 번째 요리 체험 활동도 아이들과 진행했다면,
이제는 Activity book을 통해 정리할 시간!


2. Activity Book

Activity Book은 본 책의 내용을 되짚어보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스티커 붙이기, 단어 쓰기,
스토리 순서대로 나열하기 등
스토리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단어를 학습하거나
스토리의 이해도를 점검하는 활동들로 구성되고
나아가 요리활동에 대한 부분도 들어 있어
다시 한번 재료 및 과정에 대해 복습할 수 있어요.

3. Multi CD

Multi CD의 경우는
전문가 선생님의 요리 영상 및 Dance,
E-book을 통한 스토리 읽고 듣기,
그리고 Audio가 가능합니다.
입체적이고 다각적 학습 기능을 가졌지요.
실제 수업에서나 집에서 활용하기 참 좋아요.

 

 

한 가지 주제에 대해 픽션, 넌픽션 스토리,
그리고 관련 체험활동을 동시에 학습하는
오감 만족 체험 영어
Ready, Set,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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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일까? 춤추는 카멜레온
크림빵 지음, 박경연 그림 / 키즈엠 / 201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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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유아그림책

토끼일까?

대상 연령: 2세 이상
: 크림빵
그림: 박경연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귀여운 토끼책이에요.


책을 읽기 전에 표지부터 충분히 탐색합니다.
크림빵이 글을 썼다면서 아이가 먼저 발견했어요.
작가님 이름이 굉장히 친근하네요. ^^

 

 

표지에는 무언가 알 수 없는 표정의 여우와
크게 확대된 토끼의 두 귀,
그리고 동글동글한 검은색 점이 가득해요.

책을 쫙 펼쳐 뒤 커버까지 보니 발자국까지 있네요.

음..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여우가 토끼를 찾으러 다니는 이야기이고,
이 까만 것들은 똥이에요."

이 책을 보기에는 이미 커 버린 7세의 답변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맣고 동글동글한 초콜릿부터 나옵니다.

'와~맛있겠네 초콜릿!'이라고 말하는 엄마에게
"아니에요, 이건 똥이에요."라고 주장하는 딸.

진짜? 맞는지 살펴볼까요?

 

"킁킁... 풀 냄새가 나는 게 토끼 똥 같은데?

와~ 맞네요, 아이 생각이 맞았네요.


다음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달콤한 솜사탕이네요.

과연 이것은 솜사탕이 맞을까요?

토끼의 털? 꼬리? 다양한 추측 속에 확인을 해 보니
아하! 작고 귀여운 토끼의 꼬리였네요.

 

 

 

이처럼 이 책은 여우가 자기가 아는 토끼의 특징을
하나씩 하나씩 떠올리면서 마치 퍼즐을 맞추듯
토끼를 찾아내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그림이 참 예뻐서 한참을 보게 되더라고요.

저희 딸은 7세라서 너무 쉽게 '답'을 말하지만,
조금 더 어린아이들이 읽는다면
보여지는 단서를 모아 어떤 결론을 낼지 궁금해져요.


드디어 숨바꼭질을 하듯 숨어있던 토끼를
여우가 모두 찾아내고 맙니다.

 

이 결정적인 순간에
토끼들이 도움을 요청하네요.

'어떻게 숨겨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다양한 대답이 나왔어요.

토끼를 내 주머니 속에 넣겠다,
가방 안에 잠시 넣어 놓겠다,
큰 바위 뒤로 오라고 한다,

이 책이 내용 자체는 쉬운 책이지만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어서 읽으며 즐거웠어요.


보이시나요? 
여우가 지나갈 때까지
두 손으로 책 속 토끼를 가려주라는 것.  

 

 

 

 왜 2-3세 아이들은 숨바꼭질 할 때
자기 눈만 가리면 자기는 잘 숨었다고 생각하는 ..
유아 발달을 정말 잘 파악하고 있는 책이네요.  
7세인데도 엄청 즐거워하며 기꺼이 손을 꾸욱!

휴~~살았다!
토끼가 고맙다고 인사하니 엄청 즐거워하네요.

 

 

 

 

 

키즈엠 <토끼일까?>는 유아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듬뿍 느끼게 해 주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동생이 아직 어리지만 토끼가 좋아서 잘 보더라구요.
유아의 경우는 토끼의 특징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조금 큰 아이의 경우는 책을 읽으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요.


예쁜 유아 그림책 키즈엠
"토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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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 원어민 99%가 매일같이 쓰는 역대 최강 회화 표현 컬렉션 사용빈도 1억 시리즈
마스터유진 지음 / 사람in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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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내가 배웠던 영어,
심지어 아이를 키우면서 사용하라고
엄마표 영어 표현집이라고 묶인 책에 나온 영어는
왜 그렇게 하나같이 길고, 설명할 수 없이 어색한지....
미드나 영화를 볼 때 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는
굉장히 쉬운 것 같은데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겠고...
내 영어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고 결심을 할 때쯤 만나게 된

원어민 99%가 매일같이 쓰는
역대 최강 회화 표현 컬렉션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저자 마스터 유진은 연 2천명에 가까운 현지 원어민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수집된 핵심 표현, 패턴들을 모아
현지 원어민들의 검증을 마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냈다.
여타의 영어회화 표현집과는 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목차

1 인간관계
2 감정
3 장소
4 몸
5 시기

보너스
1 문법이 틀린 건 아닌데 이상하게 어색한 영어표현 BEST 30
2 외우는게 차라리 인생 편해지는 암기 문장 BEST30
3 이런 사람 영어로 뭐라고 해? BEST 15
4 콩글리시 파괴 TOP 50 

목차만 봤을 뿐인데 왠지 든든한 이 느낌.


이제, 본격적으로 살아있는 표현을 배워 볼 차례!
주제별로 묶여 있기 때문에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보다 필요한 주제를 골라서 시작하면 된다.
나는 1 인간관계부터 읽기 시작했다.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3번부터 읽으면 된다.

'그만 튕겨!'
'주말은 물 건너갔구먼.'
'말하고 있는데 전화 끊지 마.'
등등

머리로 한 번 생각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말하듯
이런 문장들이 바로 툭툭 나올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한글 및 영어 표현이 왼쪽에,
그리고 오른쪽에는 그 표현과 관련된
뉘앙스, 문법, 어휘 등의 팁이 적혀 있어서 연습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정리하기에 좋다.

 

그런데 막상 영어 표현을 보면
딱히 그렇게 어려운 것이 거의 없어 보인다.
그동안 얼마나 어렵게 공부를 했던 것인가...
원어민이 매일 쓰는 영어는 이렇게 간단하다.
겁을 낼 필요가 없다. 
신문과 원서를 읽기 위한 문어체가 아닌
말을 하기 위한 구어체, '회화'는 좀 쉽게 배우고 쓰자.

 

QR 코드가 있어 원어민의 발음도 바로 들어볼 수 있다.
사람in 블로그로 바로 연결이 된다.

표현을 눈으로만 읽고 끝내버리면
절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표현 읽고, 팁 배우고, QR 코드로 원어민 발음을 들은 후
#응용만이 살길

해당 표현을 완벽히 소화했는지 셀프테스트가 가능하다.

 

그 다음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마지막 30page의 보너스 부분이다.

어색한 표현 교정, 암기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표현,
영어 별칭, 콩글리쉬 단어 교정 등등
입에 익을 때까지 무한 반복을 해야겠다.

 

책을 읽고나서 달라진 점은 두 가지.
미드나 영화를 볼 때 이해도가 달라짐을 느꼈다.
아이에게 쓰는 매일 쓰는 표현도 달라짐을 느꼈다.
생동감 넘치는 원어민이 사용하는 일상 표현을 
이제는 자신있게 듣고, 이야기 해 줄 수 있다.

물론 쉽게 잊는 망각의 동물이라 매일 반복을 해야겠지만,
이 책만 열심히 숙지하고 내 것으로 만든다면
보다 더 자연스러운 언어를 구사하는
세련된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져다 준다.

 

이제는 연습만이 살 길이다!

어려운 문장으로 씨름할 시간에
 쉬운 표현으로 한 번이라도 더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주옥같은 영어회화 표현 컬렉션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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