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영] Ready,Set,Sing! Number : Five in the Bed / Ten Little Indians (Student Book + Digital CD + Activity Book + QRcode) Ready,Set,Sing 2
A*List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오체영어의 줄인 말로
유아, 유치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융합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게 만든
A*List의 교재입니다.

 

 

 

 

 


 

체험과 스토리가 하나로!

A*List의 오감체험영어 시리즈의 최신편인
Ready, Set, Sing 시리즈는
구전동요 2편의 스토리와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득하답니다.
이번에 그 중 "Numbers"를 만나봤어요.

 

 

영미권의 문화를 이해하고,
무엇보다 영어를 재미있게 시작하기 위해
유아 영어에서 필수적인 것은 바로
마더구스(Mother Goose)를 활용하는 접근법이죠.
우리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를
엄마 등에 업혀서부터 즐겨 듣듯이
외국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듣고 자라는
전래 동요인 마더 구스.
수업 시간에도 많이 활용하지만,
제 딸과도 참 많이 즐겨 부르고 있답니다.

 

6세인 저희 딸은 어릴 때부터 마더구스를 많이 접해 대부분의 전래동요를 알고 있는 상태이지만,
이 Ready, Set, Sing 시리즈를 통해
마더구스를 스토리북과 접목시켜
스토리를 읽는 Student Book도 좋아했고,
직접 글씨를 써 보거나 여러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Activity Book도 정말 좋아했어요.


그럼, 자세히 살펴볼까요?

1. 한 팩(Pack) 구성

 

 

Student Book with Digital CD,
Activity Book,
Craft Template,
Saypen Sticker,
Free Mobile App

 

 

 

 

 

2. Student Book

한 권에 두 가지의 노래와 스토리가
앞,뒤 양쪽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스토리북은 노래 가사이므로 쉽게 쉽게 읽고,
책 마지막에 원어민 음성에 맞춰 노래 바꿔 부르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도 재미 있었어요.

CD가 없으면 서운하죠잉?

 

 

 

 

 

 

율동 동영상과 2개의 애니메이션이 들어 있는
Digital CD도 활용도 굳!

 

 3. Saypen 스티커

아이와 같이 스티커를 책에 붙여보는 재미도 있어요.
(단, 스티커가 커서 꼭꼭 눌러 붙이고 위에 테이프를 한 번 더 붙여주시면 떨어지지 않아요.)

 

 

 

 

 

 

 

*세이펜 음원은 아래에서 받으세요.

1) 세이펜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놓기
http://www.saypen.com/Script/main/mainp.asp

 

 

 

2) A*List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놓기

http://www.alist.co.kr/books/books_view.asp?scode=S07&bookcode=07RSS002PK&lpage=1

 

 

4. Free Mobile App

QR 코드를 찍으면 어디서든지
모바일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편하네요.

영상 보며 노래를 따라 불러 보고
아주 아주 신나는 시간을 가졌지요.

 

 

 

 

 

 

 

 5. Activity book

액티비티 북은 본 책의 내용을 심화, 확장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들어 있어요.

 

Song 2 Project: Ten Little Indians

Activity Book의 꽃이 바로 이 만들기 Project인데요
책을 받자마자 이게 당장 만들고 싶다고 해서
바로 쓰윽 만들었어요.

 

 

 

 

 

 

 

 

3) Activities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해 볼 수 있어서
한 장, 한 장 하는 내내  참 좋아했답니다.

*Pattern: What comes next? 패턴도 쉽게 찾아 내고,
*Game: Roll the dice & Say the number! 단순한 게임이지만 엄청 좋아했어요.
*숫자 노래 부르며 스티커 붙이기: 스티커 붙일 때 세이펜으로 배경 음악으로 틀어 주니 신 났어요.
*숫자 써 보기: 큼직 큼직한 글씨를 tracing 할 수 있어서 숫자 단어를 연필로 쓰기 더 편했어요.
*점 연결하고 Monkey 글자 써 보기: 숫자를 세면서 점과 점을 연결하여 원숭이를 만났네요.
*Origami: Make a paper dog 색종이로 혼자서 강아지를 만들 수 있어서 넘넘 즐거웠어요.

등등.....다채로운 활동들 Good!

 

 

 

 

Ready, Set, Sing! 한 팩으로
즐겁게 마더구스 노래 부르고,
다양한 주제 활동을 신나게 할 수 있어서
활용하면서 내내 웃음이 끊이지를 않았던 것 같아요.

 

 

 

 

잘 했으니 칭찬과 함께 수료증까지 챙겨주기! 

 

 

마지막까지 알찬 Ready, Set, Sing!

오감체험영어, 집에서도 엄마랑 신나게 할 수 있어요.

 

 

 

이퍼블릭 서포터즈 더더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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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다면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 - NO STRESS! REAL WAY
가와카미 유키 지음, 송혜진 옮김 / 동아일보사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정리, 정리, 정리.....

매일 지저분한 집을 보며
늘 생각은 하고 있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있는 물건을 버리지도 못하고,
늘 다른 우선 순위의 일들을 차례대로 하다보면
이미 정리는 뒷전이 되어
'에라 모르겠다~'
포기하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해요.


이런 제가 제목만 보고도 솔깃했던 책,

가와카미 유키의 (동아일보사)
버릴 수 없다면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입니다.

 

 

 

이 책은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거실, 다이닝 룸, 주방, 옷장, 현관/욕실/베란다)
저처럼 정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수납이나 정리를 하면서
생활이 좀 편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특히나 이 책은 모든 정리를 
옮기기-늘리기-채우기-정돈하기
네 가지 방법 중의 하나로 해결을 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

즉, 물건을 올바른 위치에 옮기고
보관 장소를 새롭게 늘리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채우고,
외관을 정돈해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
정리의 기본 네 방법은 꼭 기억을 해야겠어요.


장소별 카테고리가 나누어져있지만,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이라는 제목과 걸맞게
내가 필요한 부분을 생각 없이 골라서 읽고
바로 적용 해 보면 되는데
모든 정리는 Q n A 형식으로
왼쪽에는 질문, 오른쪽에는 답으로 구성되어
직관적으로 그림을 보며 이해할 수 있어서
진짜 생각없이 읽으면서
알짜배기 내용이 머리 속에 많이 남게 되네요. 
물론 실천이 가장 큰 숙제로 남았지만요.

 

 

1. 생각하지 않는 거실 Living Room

 

가장 문제인 거실부터...
이 책을 거실에서 읽었는데 읽자마자 얼굴이 화끈.
이미 아이 둘의 물건과 제 물건이 합쳐져서
바닥에 온갖 것이 널려 있어 완전 카이오스..
이런 집의 솔루션은 바로
"대충 늘어놓기" 대신 "대충 상자에 넣기"

 잡동사니를 넣어둘 적당한 바구니를 활용한다면
어디에 놓고, 어떻게 놓는게 좋은지까지 설명 해 주고

추천 리빙 아이템까지
사진으로 직접 볼 수 있으니
쇼핑 할 때 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주말에 무인양품으로 구경을 가봐야할 듯..^^

 

2. 생각하지 않는 다이닝 룸 Dining Room

 진짜 식탁 위는 왜 항상 지저분하게 될까요 >.<
매일 치워도 늘 무엇인가가 올려져 있는...

"식탁 위에 아무 물건도 두지 않는다."
"별 생각 없이 그냥 두지 않는다."
식탁에 붙여놓아야 할 듯 하네요.

지금 제 상태 ...
뭔가 해 보려고 해도 불편한!
솔루션은 "눈높이보다 아래쪽을 공략"

 

 

저자의 말 중에 진짜 와 닿았던 말이
"주부는 집에서 팀을 이끄는 감독같은 존재"다.

정말 이렇게 정리가 안 된 우리집 모습을 보며
아이가 무엇을 배우겠나 싶어서
꼼꼼하게 정독해서 읽고
아이랑 같이 정리를 해 보아야겠다는 의지 불끈!



3. 생각하지 않는 주방 Kitchen

 

그나마...살림에 관심이 많이 없어서
주방 쪽은 물건이 많이는 없는게 어찌나 다행인지..;

주방 정리도 머리를 써 가면서
자주 쓰는 것은 앞에, 잘 쓰지 않는 것은 뒤에
최소한의 물건만 꺼내고 잘 숨겨 깨끗하게 생활해야겠네요.

 그릇도 많은 편이 아니지만
쓰기 불편하다는 생각했는데
꼭 기억해야 할 귀중팁들이 보기 쉽게 쓰여 있어요.

 

4. 생각하지 않는 옷장 Closet

이사 오면서 한 무더기를 버렸지만,
옷장은 그대로 지저분한 상황.
아직 여름 옷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책에서 읽는 내용을 참고하여
쾌적한 옷장으로 변신 좀 시켜야겠네요.
(늘 누가 옷장 문 열어볼까 걱정;;)
길이가 긴 옷부터 걸고, 아래는 박스로 수납

 액세서리 꺼낼 때마다 불편한 거 ...
어쩜 저리 마음을 딱!! 맞게 표현했는지 ㅋㅋ

'먼지가 낀다.'
'자꾸 엉킨다.'
'계속해서 늘어난다.'
'찾으려하면 안 보인다.'

앞으로는 깨끗하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써야겠어요!!
칸이 분리된 상자에 넣어 서랍 안으로

 

5. 생각하지 않는 현관/욕실/베란다

이미 베란다는 짐짝으로 포화 상태가 되었고;
물건은 넘치는데 버리지는 않아 진짜 난감한 상황.
이 부분은 조금 더 고민하고 바꿔나가야 할 듯 해요.
일단 현관부터 늘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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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둘을 보며 짬내서 일도 하고
이유식 만들고나니 밤 12시가 되면...
정리고 뭐고 생각하기도 싫은 날들의 반복인데

진짜 정리를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아예 "생각하지 않고"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기본을
그림을 보며 그대로 따라하다보면
생활이 조금은 더 편해질 것 같은
아주 유쾌한 기분이 드네요.

저처럼 정리가 서툴지만,
조금의 용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보면 좋을 책
바로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입니다.

실천 꼭 해서 정리 잘 된 집으로 변신 시키겠어욧!!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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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able's 샌드위치 수업 - 자연주의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의 시크릿 레시피 그린테이블 2
김윤정 지음 / 비타북스 / 201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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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샌드위치는
요즘같이 전투 육아로 하루를 보내는 제게
한 끼로 간단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사 먹거리에요.

사실 큰 딸이 지금은 건강 상의 이유로
빵을 제한하고 있는데
엄마를 닮아 엄청난 빵순이거든요.
엄마랑 샌드위치 만들어서
공원에 소풍가는게 소원인
우리 딸 행복을 위해
어울리지 않게^^; 쿠킹북을 읽었습니다.



Prologue

서래마을 인기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님은
어릴 때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샌드위치가 기억에 남아있고,
멋진 유년 시절을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주고 계시네요.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요!



Contents

샌드위치가 쉬워지는 기본레슨부터

샌드위치를 빛내는 스프레드&소스,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DIY 샌드위치,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샌드위치,

마지막으로 특별하게 즐기는 스페셜 샌드위치까지

 

 

 

 

굉장히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 책 한권이면
샌드위치 만드는 거
두렵지 않게 된다는 것!!

하나씩 살펴볼게요.



Basic Lesson

저는 첫 꼭지인 Basic Lesson편이 참 좋았어요.

다른 요리책들처럼
요리하는 방법  "How To"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샌드위치 넌 누구니?"
샌드위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샌드위치의 기본이 되는
빵,치즈,시판재료 및 도구 소개,
어떻게 하면 빵을 맛있게 구을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까지를 알려주어
이런 깨알같은 정보만으로도
샌드위치 박사?!가 된 것 같은 포만감이 들었답니다.



Class. 01 샌드위치를 빛내는 스프레드&소스

스프레드라고 하면
딸기잼, 피넛버터잼만 알던 저는
집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아주 놀라웠어요.

기본 스프레드,
과일 스프레드,
허브 스프레드,
채소 스프레드,
시판 스프레드

무엇보다 사 먹는 것보다
훨씬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니
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만들어서
샌드위치 만들고 싶어지네요.

 

Class. 02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DIY 샌드위치

이 장에서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몽땅 활용하여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레서피가 들어있어요.

Vegetable & Fruit
Meat & Seafood
Egg & Cheese & ham

각 재료들의 특징,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 소개

 

Class. 03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샌드위치

매일 먹고 싶은 인기 샌드위치를
내 손으로 만드는 기쁨을 안겨주는
이번 장은 진짜 따라하고 싶은 
 레서피가 가득 들어있어요.


그 중에서 제 마음을 사로잡은 샌드위치는
바로 이 BLT!!


이 책의 장점 중의 하나가 바로 이거에요.
샌드위치를 만드는 방법이 두 가지로 소개되요.

첫 번째는 준비하기

두 번째는 조립하기

사실 준비하기 부분은 어느 책과 다를 것이 없이
사진과 그에 따른 설명인데

두 번째 조립하기는 이번에 처음 본 것 같아요.
아무리 준비를 잘해도
샌드위치는 조립을 어떻게 잘 하느냐가
관건 중의 하나인데
이런 마음을 잘 헤아려준 듯 해요.

샌드위치다보니 어떻게 조립, 합체를 하여
샌드위치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는지
사진으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니
아~~진짜 쉬워보여요!
Easy Sandwich라는 이름을 붙일만 하네요.  
시도하고 싶은 용기가 불끈 나요!

Class. 04 특별하게 즐기는 스페셜 샌드위치

마지막 장에서는
산뜻한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마치 집이 카페가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샌드위치와 음료 몇 가지를 배울 수 있어요.

이제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 때,
집에서나 혹은 나들이 갈 때는
Index를 보고 찾아서 뚝딱!

 

세상에서 하나뿐인 샌드위치 만들어
나들이 가고 싶어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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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배우는 우리아이 감정읽기 - 0~2세 부모가 알아야 할 발달단계별 아이의 심리
린 머레이 지음, 김경영 옮김 / 이덴슬리벨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학부 때 아동학을 전공했고, 첫째가 6살이니
둘째는 아마 키우기 수월하지 않을까라는
착각을 했었답니다.

막상 아기가 태어나자 모든게 낯설었어요.
거짓말처럼 백지 상태로 리셋이 된 모양입니다.

"왜 울어?"
"배고파?"
"졸려??"
"기저귀???"

아기의 정서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이런 제게 단비같은 기회가 주어졌네요.
마더스카페 서평단으로 뽑혀
"사진으로 배우는 우리아이 감정 읽기"책을
찬찬히 읽게 되었어요.



책을 처음 받아보고
300쪽이 넘는 방대한 책의 양에 입이 벌어졌지만,
막상 읽어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을 수가 있더라구요.
제목 그대로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으로
아기의 감정을 읽고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책은 "0~2세 부모가 알아야 할
발달단계별 아이의 심리"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진과 이론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이 시기 아기들을 잘 이해하는데 도움 주고 있어요.
꼭 엄마뿐만 아니라
육아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이 읽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초단위로 촬영하여 보여주는 사진들이
예전에 학부 때 공부했던 내용들과 오버랩되면서
굉장히 흥미로웠답니다.


1. 사회성 발달

 

 

지금 둘째가 백일이 되었는데
요즘 부쩍 제 얼굴을 빤히 보며 모방을 하기에
신생아 모방 능력과 거울뉴런 사진이 흥미로웠어요.

지금 너무 어리지만
생애 초기에 이루어지는 접촉이
이 시기 아기에게 굉장히 중요하므로
다양한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고,
조금 더 세심하게
잘 보듬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표는 발달에 맞게 꼭 기억을 해 두고요!

 

 

 

 

2. 애착 관계

저희 딸이 80일 정도 되니
너무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아빠 얼굴을 보고 우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벌써 애착 관계가 성립이 되어
자주 보는 엄마나 할머니의 얼굴을 선호하는 거죠.

책에서는 아빠와 수유하기,
몸 상태가 나쁜 날,
분리 불안 등등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기관에 가는 아이들이 어떻게 안정감을 느끼며
적응을 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실험 연구 결과도 보여주니
나중에 어린이집 보내기 전에 다시 읽으면 좋겠어요.




3. 자기 조절 능력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과 감정을
영유아들은 어떻게 극복을 해 나가나
그리고 부모는 양육자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가
세 번째 파트의 주제에요.

연령에 따른 수면 형태에 관한 Tip이 요긴했어요.

3-5개월부터는 아기가 좋은 수면 습관을 들기기 위해
안고 흔들어 재우는 것을 조금씩 줄일 필요가 있다.

책을 읽고나서 조금씩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물론 우리나라 상황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으므로 참고하기 좋네요.

자기 조절능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에
그 부분을 발달시키는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책을 자주 자주 꺼내 읽어야겠습니다.




4. 인지 발달

 

요즘 누워서 같이 책을 보면서
인지 발달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기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지 능력을 발달시키고 있다니
아기를 너무 과소평가 했나봅니다.
아이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
즉각 반응을 해 주면서
더 많은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야겠어요.

 

이 책은 한 번에 읽기를 끝내는 책이 아니라
육아를 하며 궁금한 부분에 대한 답을
책을 자주 펼쳐보면서 배우고
개월별로 내 아기가 고루 성장 발달할 수 있게
제대로 도와줄 수 있게 해 주는데
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2세까지의 육아 걱정에서 해방될 것 같네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소개하면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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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정재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제목부터가 뭔가 읽고 싶게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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