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새신즈 프라이드 2
카토 요시에 지음, 니노모토니노 그림, 아마기 케이 원작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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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시글에선 9~10월에 연이어 발매된 어새신즈 프라이드 코믹스 2~4권을 동시에 리뷰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준비를 많이 했는지 1~2권을 9월에 발매, 3~4권을 10월에 발매로 내놓았는데, 월은 다르지만 실제 일수로 치면 거의 1~2주의 기간을 두고 4권이나 발매한 터라 대원에서 많이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작품의 경우는 1권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작품이며, 원작 소설은 현재 노블엔진에서 발매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책 분량은 알순 없지만 전개흐름상을 본다면 코믹스 4권까지의 내용은 원작소설 2~3권까지의 내용을 담고있는듯 하네요.

 


확실히 어새신즈 프라이드 코믹스의 최대 장점은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로 살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자칫 오글거리거나 유치하거나 원작보다 못하다란 평이 특히 라노벨 원작 코믹스에서 듣기 쉬운데, 이 책을 보면 그런 꼬리표를 지울만큼 코믹스로서의 입지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작화로 각각의 여자캐릭터들이 가지는 귀엽거나 쿨하거나 발랄하거나 등등의 매력을 충분히 잘 드러내면서 진지한장면/전투씬에서는 분위기를 많이 잡아 집중하고 몰입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어 적당한 완급조절을 충분히 해내 이번에도 충분히 빠르고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다양한 컷 배치, 대사 글자에 주는 효과 등을 넣어서 장면 하나하나를 부각해 전체적인 전개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기도 했죠.



1권에서도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읽었지만 2권에서 4권까지 후속권으로 가면갈수록 다양한 시도를 보이면서 지루하지 않게 보여주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원작 소설에 대한 스토리 이해도도 충분할뿐더러 어떤 부분을 더 살리고,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 이 장면에서 어떤 표정을 지으면 좋은지 다양하고 풍부하게 고민한 듯한 노력의 결과물이 작품 곳곳에 보이는 듯해  만약 원작팬이 보았다면 정말 만족하면서 읽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1권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음과 동시에 후속권도 준수한 퀄리티를 유지하며 더 좋은 행보를 보여주어 갈수록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지금껏 본 라노벨 원작 코믹스 중에는 거의 상급에 해당하며 굳이 원작소설을 보지 않더라도 만화만으로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잘만큼 가정교사 판타지이고, 가볍고 흥미진진하게 볼만한 작품이라 한번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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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새신즈 프라이드 4
카토 요시에 지음, 니노모토니노 그림, 아마기 케이 원작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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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시글에선 9~10월에 연이어 발매된 어새신즈 프라이드 코믹스 2~4권을 동시에 리뷰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준비를 많이 했는지 1~2권을 9월에 발매, 3~4권을 10월에 발매로 내놓았는데, 월은 다르지만 실제 일수로 치면 거의 1~2주의 기간을 두고 4권이나 발매한 터라 대원에서 많이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작품의 경우는 1권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작품이며, 원작 소설은 현재 노블엔진에서 발매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책 분량은 알순 없지만 전개흐름상을 본다면 코믹스 4권까지의 내용은 원작소설 2~3권까지의 내용을 담고있는듯 하네요.

 


확실히 어새신즈 프라이드 코믹스의 최대 장점은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로 살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자칫 오글거리거나 유치하거나 원작보다 못하다란 평이 특히 라노벨 원작 코믹스에서 듣기 쉬운데, 이 책을 보면 그런 꼬리표를 지울만큼 코믹스로서의 입지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작화로 각각의 여자캐릭터들이 가지는 귀엽거나 쿨하거나 발랄하거나 등등의 매력을 충분히 잘 드러내면서 진지한장면/전투씬에서는 분위기를 많이 잡아 집중하고 몰입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어 적당한 완급조절을 충분히 해내 이번에도 충분히 빠르고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다양한 컷 배치, 대사 글자에 주는 효과 등을 넣어서 장면 하나하나를 부각해 전체적인 전개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기도 했죠.



1권에서도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읽었지만 2권에서 4권까지 후속권으로 가면갈수록 다양한 시도를 보이면서 지루하지 않게 보여주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원작 소설에 대한 스토리 이해도도 충분할뿐더러 어떤 부분을 더 살리고,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 이 장면에서 어떤 표정을 지으면 좋은지 다양하고 풍부하게 고민한 듯한 노력의 결과물이 작품 곳곳에 보이는 듯해  만약 원작팬이 보았다면 정말 만족하면서 읽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1권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음과 동시에 후속권도 준수한 퀄리티를 유지하며 더 좋은 행보를 보여주어 갈수록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지금껏 본 라노벨 원작 코믹스 중에는 거의 상급에 해당하며 굳이 원작소설을 보지 않더라도 만화만으로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잘만큼 가정교사 판타지이고, 가볍고 흥미진진하게 볼만한 작품이라 한번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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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새신즈 프라이드 3
카토 요시에 지음, 니노모토니노 그림, 아마기 케이 원작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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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시글에선 9~10월에 연이어 발매된 어새신즈 프라이드 코믹스 2~4권을 동시에 리뷰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준비를 많이 했는지 1~2권을 9월에 발매, 3~4권을 10월에 발매로 내놓았는데, 월은 다르지만 실제 일수로 치면 거의 1~2주의 기간을 두고 4권이나 발매한 터라 대원에서 많이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작품의 경우는 1권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작품이며, 원작 소설은 현재 노블엔진에서 발매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책 분량은 알순 없지만 전개흐름상을 본다면 코믹스 4권까지의 내용은 원작소설 2~3권까지의 내용을 담고있는듯 하네요.

 


확실히 어새신즈 프라이드 코믹스의 최대 장점은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로 살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자칫 오글거리거나 유치하거나 원작보다 못하다란 평이 특히 라노벨 원작 코믹스에서 듣기 쉬운데, 이 책을 보면 그런 꼬리표를 지울만큼 코믹스로서의 입지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작화로 각각의 여자캐릭터들이 가지는 귀엽거나 쿨하거나 발랄하거나 등등의 매력을 충분히 잘 드러내면서 진지한장면/전투씬에서는 분위기를 많이 잡아 집중하고 몰입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어 적당한 완급조절을 충분히 해내 이번에도 충분히 빠르고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다양한 컷 배치, 대사 글자에 주는 효과 등을 넣어서 장면 하나하나를 부각해 전체적인 전개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기도 했죠.



1권에서도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읽었지만 2권에서 4권까지 후속권으로 가면갈수록 다양한 시도를 보이면서 지루하지 않게 보여주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원작 소설에 대한 스토리 이해도도 충분할뿐더러 어떤 부분을 더 살리고,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 이 장면에서 어떤 표정을 지으면 좋은지 다양하고 풍부하게 고민한 듯한 노력의 결과물이 작품 곳곳에 보이는 듯해  만약 원작팬이 보았다면 정말 만족하면서 읽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1권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음과 동시에 후속권도 준수한 퀄리티를 유지하며 더 좋은 행보를 보여주어 갈수록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지금껏 본 라노벨 원작 코믹스 중에는 거의 상급에 해당하며 굳이 원작소설을 보지 않더라도 만화만으로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잘만큼 가정교사 판타지이고, 가볍고 흥미진진하게 볼만한 작품이라 한번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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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밥과 종말세계 3 - 완결
후미노나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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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대원씨아이에서 발매한 작품인 여행과 밥과 종말세계 3권입니다. 조금 더 이어질줄 알았는데, 3권이 마지막이라고 하는게 적당한 듯 싶으면서도 빠른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앞서 1~2 권을 리뷰할때도 언급했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 화 속에 쓸쓸함과 따스함을 동시에 잘 드러내게 이야기를 꾸몄다는 것입니다. 종말이 된 세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장소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 혹은 사건들을 접한 뒤 중간에 요리를 하며 밥을 다같이 먹고 해결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는데, 각각의 에피소드 별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과 그 속에 녹아든 감성은 천차만별이라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이런 약간의 옴니버스의 형태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마지막은 어떻게 끝나는가 고민을 했었는데, 의외로 순탄하게 흘러가서 잘 마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초 길을 떠난 목적이었던 박사님을 찾기위해 이곳저곳 여행을 했는데, 이러한 목적을 마지막 에피소드를 통해 이루어 내며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보니 한편으론 좀 더 보여줘도 될만큼 아쉬운 느낌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스토리의 전체적인 구성을 본다면 어느하나 흠잡을때 없이 기승전결이 깔끔한 그런 모습을 오랜만에 맛봐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스토리라인 속에 종말이 와서 폐허가 된 쓸쓸한 배경, 그 속에서 먹는 따스한 요리가 주는 푸근함, 그러면서 생기는 추억들을 공유하고 피어오르는 감정까지. 하나같이 따뜻한 이야기여서 절로 푸근해졌고, 소소한 힐링과 함께 깊은 감동을 오랜만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근래 본 만화중에 가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마무리한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캐릭터,재미포인트까지 어느 하나 모자랄게 없는 준수한 수작입니다. 요새들어 이런 작품이 늘 고팠는데 소소하게 채울 수 있어 좋았던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지막에 전형적이지만 괜찮았던 감동포인트까지 있어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기에 포근한 분위기의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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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그대에게 13 (올컬러 양장 화집 포함 특장판)
오이마 요시토키 지음, 김동욱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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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그대에게 13권이 나왔다길래 한번 구성품을 리뷰해 봅니다.

이번에 오이마 요시토키 선생님의 활동 10주년을 기념해 양장 화집을 넣어만든 한정판이라고 하네요.


구성은 심플하게 만화책과 화집으로 되어있습니다.

책은 만화책이랑 화집이랑 같이 랩핑되어 있었고 띠지도 둘 다 같이 합쳐져서 래핑이 되어있습니다.

보통 한정판이나 특별판의 경우 소책자,화집등이랑 같이 띠지로 붙여 나오던데, 이 책도 그런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아쉽게도 느껴지더라고요.

같이 붙여있으면 좋은데 따로 떨어져서 보관하면 띠지크기가 애매하게 커서 처치 곤란하달까..


화집은 양장으로 되어있는데, 살짝 느낌이 얇은 동화책 느낌에 가깝습니다.

앞면은 무슨작품인진 모르겠지만, 뒷면은 목소리의 형태인 것 같네요.


파란 배경에 흰 채색효과, 그리고 은박 글자까지 심플하면서도 나름의 멋이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으며, 목차를 보면 그가 집필했던 작품들의 컬러 일러스트가 수록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이는 못보여드리지만 전체적으로 다양한 채색효과를 보여줘 작품별,상황별,인물별로 분위기를 잘 잡아 아마 그 작품의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소소한 소장욕을 채워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분량이 다소 짧은 쪽이라 그 부분은 계속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국내에 이렇게 화집으로 번역되어 나와있다는 점 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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