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지구 면적의 72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지만 우주탐사보다 심해탐사가 더 늦었다는 서문의 말처럼 바다는 우리에게 아직 미지의 대상이자 호기심의 대상이다. ‘97권의 책에서 건져 올린 바다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주제별로 해서관련 책을 소개하고 있다. 총 6개의 주제로 접근하여 책을 소개하는 방식도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평소 바다관련 이야기에 목말랐던 독자에게 양서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워낙 생소하고 흥미진진한 책들이 많아 읽으면서도 책을 사고 싶다는 충동이 끊이질 않았다. 바다의 인문학 시리즈 1탄이라 하는데 다음 기획물도 기대된다.
맹목적인 부모의 교육열로 망가진 자식들이 다시 돌아왔다는 현직 교장선생님의 이야기. 기대한 내가 잘못. 결국 마지막 부분은 다시 자식자랑으로 끝을 맺는다. 아직 엄마의 반성은 끝나지 않은 듯.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의 작가 미카미엔과 구라타 히데유라는 일본 저자의 책이야기.기대가 컸으나 일본 작가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너무 일본 책들에 치중되어 도무지 공감이 되질 않는다. 내용도 잘 모르겠고.비블리아고서당 시리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를...
[ 대한민국 치킨전] 정은정
항상 관심도서에 있었으나 지나쳤던 책. 제목만 봐도 흥미롭다.
[ 가장 멍청한 세대 ] 마크 바우어라인
나도 저자가 말한 그 세대일까?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과 함께 읽어 볼 만하다
[ 과학관련 책]
역시 기생충 학자답게 과학책 소개도 잊지 않는다
[소설/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