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의 도끼다 - 소설가들이 소설가를 인터뷰하다!
악스트 편집부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명관 작가와의 인터뷰. 기억에 남습니다. ‘고래‘ 를 몇년전 구입하고도 아직 못읽고 있는데 더 늦어서는 안될듯 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김탁환 작가가 소설을 쓰는 방법이 정말 와닿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