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음식에 대한 책이 아니라 음식철학에 관한 책.스님의 정갈한 글솜씨가 좋았고 더불어 처음으로 내가 먹는 음식에 대한 약간의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읽은 후 사찰음식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 간다. 책을 읽었을 뿐인데 몸과 마음이 정갈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