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답사 0번지 영암 - 월출산의 신령스런 기운이 가득한 고장
송일준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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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아직도 남도에는 볼거리가 많이 남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 말고 숨은 명소를 찾아가는 것도 아주 흥미로운 일이다. 모든 곳을 다 갈 수는 없겠지만, 책을 통해서라도 접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만족할 만 하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단순히 여행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진만 찍고 장소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장소가 가진 역사와 추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직접 경험한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작가의 지식과 통찰을 통해 독자는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으니 안 읽어볼 수가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걸출한 인물들이 나온 지역이라서 그런지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한국인의 저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아직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덜 된 호남도 앞으로는 축적해온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란다.


영암출신인 작가라서 그런지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영암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숨은 장소를 찾아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더욱 신뢰가 간다. 한 지역에 대한 방대한 조사와 정리를 하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지역을 사랑하고 알고 싶고, 알리고 싶다면 진심을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분명 믿을 만한 내용일 것이다. 아직 가보지 못했거나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애정을 가진다면 이 책과 같은 저서가 언젠가는 나오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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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녀석 둘 2 - 두 배로 더 못 말리는 녀석 둘 2
맥 바넷.조리 존 지음, 케빈 코넬 그림, 김원섭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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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쩌면 아이들이 장난을 치는 것은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런 모습을 잘 볼 수가 없다. 장난이라고 볼 수 있는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도 잘 모르겠고, 상대방이 장난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분쟁을 번지기도 한다. 갈수록 더 신경이 쓰이고 불편한 삶을 살게되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장난이 너무 심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기준에서는 심할 수 있다. 하지만 외국 작가가 쓰고 서양의 정서를 감안한다면 매우 재미있다는 평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 책은 절대 아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장난도 불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들이 장난을 통해 여러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에 나온 여러 삽화를 보면 장난도 머리를 쓰지 않으면 칠 수 없을 것 같다. 기가막히고 나중에 웃음이 나올 수 있을 장난을 하기 위해 많은 생각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지금은 누가보더라도 장난꾸러기에 불과하지만 나중에 괜찮은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요즘에는 이런 장난을 통한 추억만들기도 쉽지 않다. 모든 학생이 다 같은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으니, 장난을 칠 생각도 안하고, 장난을 해도 별로 재미도 없다. 꼭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이 장난이 아니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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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정다빈 지음, 배누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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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 때부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어릴 때부터 습관을 만들어 놓는다면 앞으로 살면서 많은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처리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읽는데 아무런 부담이 없다. 그림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충분히 교육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따지고 보면 지켜야 할 것들이 정말 많은 것이 환경 보호이다. 그래도 초등학교 저학년을 기준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 잘 정리해 놓은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부모나 학교 선생님들께서 어떤 식으로든 가르쳐 주시겠지만, 이 책의 그림과 흥미로운 부분들을 접하면서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책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들이 잔뜩 있다. 어른이 보아도 될 정도로 적은 분량과 알찬 내용이 가득해서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책이다. 부모와 함께 보고 집안에서 실천한다거나, 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하여 수업을 해보는 것도 매우 좋은 효과가 될 것 같다.

아이들이 분리수거를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분리수거함을 설치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잘 못했지만 책에 나온대로 설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책의 그림에 흥미를 보이면서 분리수거가 일상화된 점을 보면 이 책의 효능이 얼마나 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환경 보호와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여러 방식의 환경 보호를 많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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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단기공략 지텔프 공식 기출독해 - 5일만에 최신 기출문제로 독해 완벽 공략
G-TELP KOREA 문제 제공, 서민지.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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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청해와 문법과 같은 부분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독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잘 들을 수 있고, 문법도 잘 알아야 읽는 것도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5일 이라는 단기에 독해를 마무리 할 수 있다면 목표로 하는 점수와 등급을 받는 것이 결코 불가능은 아닐 것이다. 무작정 읽고 문제만 풀어낸다고 해서 실전에서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지문의 구성, 주제와 형식, 내용에 대한 해석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도 5일 안에 이런 기법들을 익히고 실전에 대비하는 것은 이 책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빠른 독해를 위해서라도 동의어를 미리 학습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같은 내용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어야 시간도 절약하면서 글의 주제도 제대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5회분의 문제를 통해 연습한다면 분명 제대로 해낼 수 있을 것이다.

해석이 잘 되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에 따른 해설도 매우 자세하기 때문이다. 서로 대조해가며 읽어본다면 막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바로 알 것이다. 나중에 시원스쿨의 강의를 들을 수도 있지만, 그 전에 본인에게 무엇이 부족한 지를 잘 알게 될 것이다.

취업을 준비한다면 매달 있는 정기시험을 이 책으로 준비하기를 바란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고득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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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 유럽 편 - 5,000년 유럽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 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저스티스(윤경록)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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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유럽 역사를 한번에 꿰뚫을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책이다. 누군가는 다 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읽어보면 지금까지 생각해오지 못한 내용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독자와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듯한 내용 전개를 통해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역사는 절대로 단편적일 수 없다. 유럽의 역사를 이야기 하지만, 미국과 아시아와도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가고 재미 있게 생각될 것이다. 저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보는 것도 좋겠지만, 잘 정리된 책을 읽는 것은 또다른 차원의 재미일 것이다. 책으로 읽는 것이 기억에도 더 잘 남고 반복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천천히 읽다 보면 유럽의 역사가 세계의 역사에 많은 영향력을 미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만큼 유럽의 역사가 공부할 가치가 있고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유럽이 만들어낸 제도와 산업, 인물을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중요한 국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침체되어 있지만 앞으로 다른 나라들 보다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한번 책을 펼치면 끝날때 까지 놓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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