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 - 3-7세를 위한 첫 갈등 해결 그림책 소중해 소중해 시리즈
와카루 지음, 권남희 옮김, 와타나베 야요이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작성했습니다]



아이에게 동생이 생기면 말하지 않아도 잘 챙겨주기도 하지만 경쟁자로 생각하고 질투하거나 못살게 구는 경우도 있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능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나눠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럴 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동생이 생겼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관심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려줘야 할 것 같다. 경쟁자가 아니라 한 가족이라는 점을 어떻게든 인식시켜야 앞으로의 사이도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어른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잘 알 수 있도록 해서 안심을 시켜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좋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질투가 생길 수 있다. 자꾸 싸움을 일으키거나 근거 없는 비교를 하는 아이가 유독 눈에 보일 것이다. 그럴 때 어른이 잘 타이르고 알려줘야 아이의 정서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살다 보면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빨리 알아야 자신의 기분을 통제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말해봐말해봐얄미울땐이렇게 #와카루 #권남희 #와타나베야요이 #주니어RHK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