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녀석 둘 4 못 말리는 녀석 둘 4
맥 바넷.조리 존 지음, 케빈 코넬 그림, 김원섭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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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마지막 승부라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가 되면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 같다. 학교를 졸업하게 된다면 이런 추억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누구나 학창시절을 거치지만 한번 지나고 나면 다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기억을 소환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런 기억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고 말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온 못 말리는 녀석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게 무슨 재미가 있을지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온 장난의 수준이 중요하지는 않은 듯 하다. 남들과 같은 평범한 학교생활인 것 같으면서도 나름대로의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어내고 다른 학생들의 생활의 일부가 된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감히 시도할 수 없는 장난들을 선생님이나 교육감과 같은 사람들에게도 하겠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대단하다.



앞으로 이런 장난꾸러기들도 사회에 나가서 각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본인이 목표로 한 일들이 잘 풀려서 나중에 서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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