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 중동 편 - 6,000년 중동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
저스티스(윤경록)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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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로 중동은 화약고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워낙 역사적으로 분쟁이 찾았던 곳이고 지금도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곳이 처음부터 전쟁만 하던 곳은 아니다 엄연히 문명이 탄생했고, 인류 역사에 수많은 기여를한곳이기도하다. 이곳의 역사에 대해 아는 것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편견은 잠시 내려놓는 것이 좋겠다. 예전에는 아시아보다도 발전된 곳이었고, 이곳의 학문이 우리나라 고대의 과학 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를공부한다면 중동의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읽다보면 분명히 배울 점을 찾을 수 있다.

지금의 분쟁은 강대국들의 개입이 주로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외부 세력이 들어와서 그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을 조장한 면이 있다. 지금은 서로 양보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전쟁이 계속될 수록 현지에 사는 민족들은 계속 피해를 보기 마련이다. 앞으로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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