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포의 하얀 발 ㅣ 씽씽 어린이 2
강정연 지음, 차야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평점 :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밥투정과 잠투정이 일상이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에 더욱 가르쳐야 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부모의 품 속에서 조금씩 나올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어른들이 보는 것과 아이들의 시각은 많은 차이가 있다. 단순히 순수하다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개성과 생각이 정리되지 않기 때문에 현상에 대해 다양하고 엉뚱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브로콜리를 먹는 행위에서도 그들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에 대해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부모와 함께 수면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나중에는 자기 방에서 혼자 자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겠지만 그 과정도 자연스러운 편이 좋을 듯 하다. 학교에서의 여러 소문과 무서운 이야기들이 둘러싸고 있지만 모두 이겨내고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 수 있는 아이로 거듭나는 것이 기특하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는 것도 부모의 기쁨이다. 하나의 인간으로 완성되는 것은 스스로 하는 것 같다. 부모가 곁에서 지켜보고 올바른 방향을 잡아줄 뿐 모든 것을 부모가 해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책을 같이 읽으면서 같이 생각해보고 행동을 유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다.

#공포의하얀발 #강정연 #차야다 #다산어린이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