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심리
박소진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앤원 북스와 믹스커피 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어려운 용어를 어렵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알아듣기 쉬우면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른 내용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에서 오해가 시작되고 큰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동종업계 종사자들이 그들만이 아는 은어를 사용하거나, 의사들이 사용하는 의학용어가 영어나 라틴어인 것도 원활하고 빠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말의 힘은 생각보다 매우 크다. 단어 하나에 많은 생각을 담을 수 있으므로 말하는 사람에 따라 듣는 사람의 생각과 사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심리학박사인 저자의 분석을 읽다보면 정말 말을 신중하게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될 것이다.


SNS와 AI는 새로운 말의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다.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지는 말에 대해 세계인이 영향을 받는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사람만이 알 수 있었던 섬세한 문맥과 숨은 의미까지 다 알아듣게 될 것이다. 기계에게 사람의 말을 빼앗길 수도 있을 우려가 있다. AI가 정확한 데이터를 갖출 수 있도록 바르고 정확한 언어구사를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말에 대해 여러 학문을 통해 분석된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의심리 #박소진 #원앤원북스 #믹스커피 #서평단 #심리학 #의사소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