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수백만 년 동안 지금 이 모습 그대로였다........ 우리는 중오와 공포와 온화함의 기묘한 혼합이다. 우리는 폭력인 동시에 평화다. 달구지에서 비행기에 이르는 외적 발전은 있었으나 심리적으로 개인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전세계의 사회구조는 개인에 의해 만들어졌다....... 개인은 모든 인류인 인간이며, 인간의 모든 역사는 우리 안에서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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