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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본다 ㅣ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공민희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현대 기술이 나날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그 기술의 혜택을 많이 받으면서도 그와 동시에 그 기술로 인한 범죄들이 나날이 증가하고있고 그 범죄의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범죄들은 여러가지 많은데 특히 이 나는 너를 본다는 개인의 사생활 관련 문제를 언급하고잇다. 사실 인터넷이 발전하고 전세계적으로 하나로 묶어서 간편히 대화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할수있는 시대가 왔는데 이는 곧 언제든 개인 정보가 누출이 되면 얼마든지 범죄에 휘말릴수있다는 말이라 할수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문제들도 인해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이는 곧 스토킹 문제로도 연결이되는데... 그래서 이 작가는 이런 개인 사생활 문제 관련 이야기를 스릴러 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있다. 상당히 생활 밀착형 같은 그런 스토리라서 책 보는내내 이책의 주인공 이야기가 남이야기처럼 들리진 않다 싶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니이러하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평범한 어느날, 런던에 사는 조 워커는 퇴근길에 오가는 지하철에 몸을 실은 채 집에서 기다리는 남자 친구와 아이들의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손에 무심하게 들고있ㄷ던 신문에서 한 광고를 발견한다. 어떤 설명도 없이 여성의 얼굴 사진과 전화번호 웹사이트 주소만 적힌 광고, 그녀는 사진속 여성을 한눈에 알아본다. 바로 자신이기때문이다. 주변에서는 그녀와 닮은 사람일뿐이라고 그녀를 안심시키지만 매일 광고에 다른 여성의 사진이 실릭 그들이 한명씩 치명적인 범죄로 희생되면서 조는 나날이 불안해져 가는데..
이책의 줄거리는 누구에게나 찾아올수있는 범죄로 다가올수있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각종 커뮤 관련하여 한방에 누구든 정보를 수집할수있다. 거기다 요즘 개인 사생활 정보 누출건으로 여러 사이트 등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때문이다. 작가는 그런점을 토대로 책의 주인공인 조워커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지켜보고 위험에빠질수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그리고자 하였다.. 스릴러의 정석답게 차근차근 전개시키고 거기에 켈리라는 매력적인 순경까지 등장시켜 중후반까지 지루할 틈새 없이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이책에선 결국 나중에 드러난 범인의 정체는 역시나..이런범죄는 주변사람들을 의심하고 뒤돌아 체크해봐야한다는걸 깨닫게해주는듯하다. 나역시 설마? 했다가 뒤통수를 당했기때문이다.
범인이 그렇게 한 이유는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서도 그래도 범죄는 저지르면 안되는것이에.. 거기에 이책은 사건 마무리가 어느정도 다된 상황.. 그 마지막 페이지에서 또한번의 옸가함을 전달해주는데.. 이 부분 역시 상당히 큰 임팩트로 다가왔다.
나는 이작가를 처음접했는데 여성범죄를 상당히 잘쓰는듯하다. 그래서 앞부분 작가를 소개하는 부분을 봤는데 데뷔작 너를 놓아줄게 라는 책이 100만부나 팔려나갔다고 한다. 그만큼 필력이 꽤 괜찮다는걸 증명해주는것같은데 이번책을 접한 나는 이번 이야기가 넘 재밌엇기에 작가의 데뷔작을 함 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제목이 둘다 오싹한데 데뷔작도 이번 책 나는 너를 본다 느낌처럼 오싹하고 재밋엇으면 한다. 여튼 꽤 괜찮은 스릴러 작가를 만나서 좋았고 조만간 그 작품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