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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언니네 집밥 - 매일 먹는 국과 반찬 레시피
선미자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미자언니네 집밥...
밥 먹으러 놀러오라고 할 거 같은 동네 언니같은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미자언니가 나눠주는 따뜻한 레시피로 올 한해 든든히 먹고 건강히 잘 보내고 싶네요.

미자언니 이력을 살펴보았습니다. 화려한 경력의 유명한 분이시네요. 미자언니라고 부르면 안될듯 싶습니다.^^;
저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음식점을 가지 않고 집밥을 먹고 있어요. (가끔 테이크 아웃을 하긴 합니다)직장에서는 도시락을 싸가서 혼자 먹은지 거의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어디 갈 수도 없고 집과 직장, 식료품점, 은행등 최소한의 동선으로 살자니 참 낙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선지 밥이라도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밥 만들기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집밥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요리책이 필요한데 이 책이 저의 바램 충족시켜 줄 수 있을거 같네요.
책을 살펴보니 다른 요리책에 비해서 요리 사진을 굉장히 고급스럽게 찍으신거 같네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란 말처럼 예쁜 그릇에 담긴 정성어린 요리 사진을 보니 눈이 즐거워지며 먹어보고 싶습니다.
편집도 깔끔하게 잘 하셔서 책이 품격있어 보입니다. 출판사와 작가님이 책에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네요.
목차를 살펴보니 국· 찌개· 탕 15가지,든든한 반찬18가지,즉석반찬17가지,밑반찬16가지,저장반찬10가지,기본국물과 양념 5가지로 구성되어 있네요.
가짓수도 많고 알찬 레시피라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꼬막 순두부 찌게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찌게 그릇이 정말 멋지네요. 실제 책으로 보면 사진이 훨씬 멋있답니다.

꼬막 순두부 찌게 재료와 분량, 그리고 만드는 법이 글과 사진으로 순서대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자언니의 꿀팁도 적혀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요리들도 이런 형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여러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미국 백신업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은 힘들며 세계는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야될지 모른다고 했다고 합니다. 참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올 한해도 힘든 한해가 될거 같습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좋은 음식을 먹어야 될거 같아요. 향후 집밥의 중요성은 더 커질 듯 합니다.
저도 올한해 이 책을 보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나누며 건강을 지켜나가 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집밥과 함께 건강하시길 희망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