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내일도 귀여울 거니까 - 뾰롱 에세이
김진솔 지음 / Storehouse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책 표지가 너무 귀엽습니다.

귀여움이 책으로 만들어진다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이 책에 나오는 귀여운 노란 병아리의 이름은 뾰롱이입니다. 뾰롱이가 어떤 얘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네요.

뾰롱이의 창조자,부모인 김진솔 작가님은 인스타그램에 뾰롱이를 그리고 계시다고 해요. 그 동안 그린 뾰롱이 얘기가 모여서 이렇게 책으로 나왔는데 요즘은 인스타그램에서 그린 그림이나 글이 책으로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예전보다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자신의 그림이나 글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이렇게 책으로도 나올 수 있으니 책출판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인스타그램 등 SNS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떠올랐던게 고인이 되신 가수 신해철님의 노래, 날아라 병아리였어요. 그 병아리의 이름은 얄리인데.. 지나간 날의 어릴적 순수함의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 노래를 들으면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오곤 했었습니다.

얄리와 또다른 병아리 뾰롱이도 우리에게 힐링을 안겨주리라 생각이 드네요.

어느새 나이를 이렇게 훌쩍 먹어버렸네요.

젊음은 금방 지나갑니다! 그런데 나이먹어도 마음만은 그렇지 않네요.

행복!?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마음이 막 행복하다고 느끼는 날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평온하게 지냈다면 행복한거라 생각하기로 저는 마음을 먹습니다.

작은 일에 행복을 느껴보아요. 맛있는 음식을 가족과 같이 먹고, 쉴 수있는 집이 있음을,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와 소설,만화가 있음을...

감사하려고 하면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오늘도 가족이 건강하게 함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작가분이 7년동안 병아리를 그리셨다고 합니다.

와! 대단하세요.

뭐든지 오랫동안 노력하면 뭔가를 이룰 수 있는거 같아요.

책 보면서 너무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요즘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 하시는데 이런 책으로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작가분의 말씀처럼 내일 눈 떠도 변한건 없을지도 모르지만... 저포함 여러분들도 한번 더 웃을 수 있는 내일이 되길 희망합니다.

책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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