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색연필로 동물그리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많은 미술 용품이 있지만 색연필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도구라 어떤 사람에게도 적합한 좋은 미술 도구인거 같아요.
책속을 살펴보니 넘 멋지게 그려 놓은 동물 그림들이 보이네요. 책만 봐도 힐링될거 같아요.
몇년 전 에버랜드 사파리에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엄청 가깝게 동물들을 보게 됐는데 tv로만 보던 동물과는 느낌이 넘 달랐어요. 에버랜드는 동물이나 시설 관리도 잘 되어 있었는데 제가 기린을 그렇게 가깝게 본 적이 처음이었답니다.
세상에!! 저는 기린이 그렇게 예쁘게 생긴지 처음 알았어요.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 속눈썹 긴 눈이 얼마나 맑고 예쁘던지..
그래선지 이 책으로 동물 그리기를 할 생각을 하니 신이 나네요.
색연필로 그리기 준비를 위해 작가님이 독자분들을 위해 핵심 요약을 해 놓으셨어요.
먼저 색연필을 준비해야하는데 보통 문구점에서 파는 24색 색연필로도 가능하지만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색연필을 추천하셨어요. 고수는 연장탓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저희는 고수가 아니므로 좋은 재료를 쓰면 좋을 거 같네요.
종이는 그림그릴때 적합한 종이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책의 그림은 중간크기의 결이 있는 종이를 사용하신거라고 하네요. 종이 사시려면 중간크기 결 종이 추천합니다.
동물을 잘 그리기 위해 대략적 형태, 비율, 움직임의 특징등 관찰을 잘 해야합니다. 그리고 외형을 정확하게 그리고 색으로 묘사해야합니다.
모두 머릿속에 잘 넣고 그림을 그려봅시다.

고양이, 새,붕어,여우 ,사자,다람쥐,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 그리는 법이 나와 있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를 살펴보려고 합니다.고양이 그리는 방법이 순서대로 그림과 설명이 나와 있어 잘 따라 그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29장의 그리기 엽서 세트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요. 스케치가 부담스러우신 분은 스케치가 인쇄된 엽서에 색칠하면 될거 같아요. 이런 부록 좋네요.

저는 여러 동물중에 큰 입을 가진 코뿔새를 그려보았어요. 작가님의 팁도 잘 적혀 있어 잘 따라 그릴 수 있었네요.
좀 힘들지만 그려놓은 후 보니 뿌듯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