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기 좋은 날 - 감자의 자신만만 직장 탈출기
감자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15만명의 공감을 받은 인스타툰 인기작 감자 작가님의 퇴사하기 좋은 날이 책으로 나왔는데 알고 있던 작가님이라 매우 반가웠습니다.

올해 이모티콘 강좌를 들으면서 마케팅 강사님으로부터 마케팅 교육을 받으면서 감자작가님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이모티콘을 만들면서 단순히 이모티콘을 만드는 것보다는 인스타그램에 인스타툰을 연재하면서 캐릭터에 스토리를 줘야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감자 작가님은 본인의 감자,고구마 캐릭터로 상업만화도 그리고 있고 캐릭터관련 상품(이모티콘등)도 판매하고 있으시다고 하네요.

어떤 인스타툰인지 읽어봤더니 매우 재밌었습니다.

이 책은 감자작가님의 인스타툰을 모아 만들어서 제가 읽지 않았던 부분도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네요.

제목처럼 감자작가님이 중소회사에 다니다가 퇴사하기까지의 얘기가 들어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그리고 회사(직장)얘기라서 상황은 좀 다르지만 공감도 많이 되네요.

저도 20대에 일을 배우겠다고 요즘 같으면 말도 안되는 열정페이로 일을 다닌적도 있고 너무 작은 회사에 다니면서 월급을 떼인적도 있네요.

그런데 사실 회사와 프리랜서를 다 경험해본 입장에서 회사보다 더 힘든 게 프리랜서인거 같아요. 4대 보험도 없고 퇴직금도 없고, 언제 잘릴지도 모르고...

감자 작가님은 회사를 그만두시고 이제는 만화작가로 프리랜서 작업을 하시고 계시던데 어느정도 일이 잘 풀린 케이스신거 같아요. 그렇지 못한 프리랜서는 진짜 회사 다니는것보다 못하다고 봅니다.

저는 프리랜서보다 직장이 훨씬 좋았거든요. 그래도 회사는 고정적인 수입이 있으니까요. 프리랜서는 말이 프리랜서지 사실 백수되기 딱 좋습니다.

회사다니고 계신분들 감자작가님도 회사다니면서 인스타툰 연재를 꽤 오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실땐 어느 정도 회사를 그만둬도 될 상황이 될때 하시면 좋을듯 해요.

회사도 가능하면 좀 큰데가 배울점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거 같네요.

직장다니는 모든 분들 ! 힘내세요.

그리고 작가님 책 재밌었습니다. 다른 멋진 책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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