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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2 - 수상한 학생회장 편, 호러 로맨스 코믹북 ㅣ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가 1권에 이어 2권이 발매가 되어서 꼭 읽고 싶었는데 읽게 됐네요.
요즘 어린 학생들은 웹툰을 많이 봐서 만화책이 컬러가 아니면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들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2권도 올 컬러판으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흑백만화책 세대이긴 한데 저도 읽다보니 적응도 되고 확실히 흑백만화책보다는 컬러만화책이 눈에 띄고 보기도 좋은거 같습니다.
작가분 캐릭터도 귀엽고 호감있게 그리셔서 그 나잇대 학생들이 참 좋아할 거 같아요.
요즘 학생들의 호러하면 전설의 고향이 아니라 기억,하리라고 하는데 저도 요즘 감성에 동참하고 있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2권의 등장인물들은 우리의 주인공 구하리,최강림 그리고 주인공의 친구인 김현우,이가은, 마녀의 후예인 백장미와 늑대인간 선우진이 1권과 똑같이 등장하고 스토리도 1권과 이어집니다.
2권에서 학생회장 선우진이 늑대인간이란게 구하리와 최강림은 알게 되고 또다른 사건이 발생합니다.이번 사건은 꿈과 관련되어 있는데 웹콘동 부원 민성이가 잠에 빠지고 뒤를 이어 주인공인 구하리 또한 잠에 빠집니다. 민성과 구하리는 깨어나지 않고 꿈을 꾸게 되고 최강림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구하리의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2권에서는 민성이와 구하리를 잠에 빠지게 만든 적이 누군지 나오진 않는데 만화를 많이 본 사람들이라면 아마 거의 알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것은 새로 온 화학 선생님이지 않을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저주받은 피아노 관련 괴담얘기가 시작하고 이 얘기 또한 3권으로 이어집니다.
3권을 위한 떡밥이 던져져서 정말 많은 독자들이 뒤가 궁금해하고 3권을 기대할 거 같네요.
저또한 3권이 기대됩니다.
얼른 나오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