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캐릭터 데생 입문 - 360도 어떤 각도도 완벽 마스터
후지이 에이슌 지음, 이유민 옮김 / 잉크잼(잼스푼)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어릴때 진짜 만화를 많이 좋아해서 엄청 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꿈이 만화가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엔 만화관련 책이나 학원등이 없기도 했고 학업도 해야해서 그저 보는 것만 즐기다 20대가 되서야 만화를 그려보곤 했어요. 그런데 진짜 만화그리는 건 쉬운 게 아니었습니다.

스토리 짜는 것부터 칸 나누기 등 뭐하나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사람그리는 것도 진짜 어려웠습니다.

만화가로 활동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요즘은 만화관련 좋은 책들도 많이 나오고 학원이나 동영상강좌등도 있고 예전보다는 좋은 교육환경인거 같습니다.

저도 만화그리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사기도 하는데 이 책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 같네요.

작가분은 일본분인데 우리나라도 만화작법책이 나오긴 하는데 만화로 유명한 나라인 일본에서 나온 책의 번역판이 우리나라 책보다는 많은거 같습니다.

이 책은 아마존 JP뎃생부분 1위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이 책의 특징은 책표지에 쓰여있는 것처럼 인물을 360도 어떤 각도로든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사실 만화를 그리려면 다양한 각도에서 인물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하는 실수가 본인이 잘 그리는 그림만 반복해서 그리는 건데 이 책에서 그 점을 지적해주고 있어서 좋은 거 같네요.

 

또 위 페이지처럼 실제 사람의 사진을 놓고 만화로 그리고 주의할 점을 옆에 써 놓아서 좋네요. 만화가들도 모든 동작을 다 상상해서 그릴 수 없는 경우도 많기에 사진을 실제로 찍어서 참고하거나 그리는 경우도 있는데 사진을 참조해서 그릴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될지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프로가 그리는 방법도 볼 수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만화캐릭터 데생을 치면 바로 볼 수 있네요.

이 책은 만화캐릭터를 그릴때 필요한 기본, 얼굴그리기부터 전신,옷주름,다양한 장면까지 만화캐릭터 데생입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충실히 그리고 꾸준히 연습한다면 만화캐릭터 그리기에 크나큰 발전을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만화그리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