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서 좋아 - 규찌툰 사서함에 도착한 사랑의 순간들
남현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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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작가분은 페이스북에 규찌툰을 연재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 책은 작가분의 2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요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만화를 연재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꾸준히 연재를 하는게 참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하신거 같고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혼자 머릿속으로 내가 연재를 하면 어떤 소재로 해야할까? 상상해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뭘해야할지, 꾸준히 할 수 있을지 ...어려운거 같네요.

이 책의 구성은 1부, 2부 부록으로 되어 있어요.

1부 우리사랑은:

작가분이 독자들의 사랑관련 사연을 받아서 만화로 구성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알콩달콩한 사연, 슬픈 사연을 읽어볼 수 있었는데 사연끝에는 작가분의 한마디라고 해서 사연들에 관한 느낌이나 조언을 첨삭느낌으로 써주셨네요.

20대들의 예쁜 사연들을 볼 수 있어서 간질간질한 느낌이 듭니다.

 

2부 연애를 묻다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독자들이 연애관련으로 질문하면 작가분이 답변하고 간단한 그림이 들어가 있어요. 사실 연애관련 상담은 나이든 분들에게 할 수 없으니 같은 또래이고 연애중이신 작가분한테 얘기를 하면 꼭 해결책이 있는건 아니라고 해도 누군가 나의 얘기를 들어줬다는 것만으로 크게 위로가 될거 같네요.

 

부록 규찌의 그때와 지금

작가분(규찌커플)은 6년째 연애중이라고 하네요. 6년전과 지금의 연애를 비교형식으로 만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막 커플이 된 때와 6년이 된 지금은 여러가지로 변했겠지만 조금더 단단한 사랑을 하고 계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두분 규찌커플 변함없는 예쁜 모습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만화 그리시기를 희망하며 작가분의 3번째 책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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