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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혈당의 경고
이타쿠라 히로시게 지음, 박재현 옮김 / 푸른행복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강렬한 책표지만 봐도 당뇨병을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이 확 드네요.
저는 젊었을때는 건강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평균체중정도라 먹는것도 먹고 싶은만큼 먹는편이었고 음식도 신경쓰지 않고 먹었는데 지난 정기신체검사에 당이 높아졌다는 서류가 우편으로 왔습니다.
당뇨병은 아니나 조심해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과거에는 탄산음료나 믹스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한 5년전부터 일이 힘들때마다 많이 마셨던거 같네요.
저희 외할머니가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고 엄마가 외할머니를 많이 닮았으며 저또한 엄마를 많이 닮았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믹스커피를 끊으려고 했는데 참다가 다시 먹게 되네요.
책을 읽어보면서 다시한번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고 경각심을 가지려 합니다.
책 두께가 얇은 편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밑줄이 그어져 있어 더 관심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은 당뇨병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식습관과 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당뇨병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때문에 생긴다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당뇨병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정확하게 몰라서 더 발생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당뇨병을 판단하는 기준은 공복 시 혈당값을 측정해서 혈당값이 70~110mg/dL이면 건강한 사람이고 110~126mg/dL이면 경계형의 사람, 126mg/dL이상이면 당뇨병 환자라고 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제가 100이mg/dL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조금 더 올라가면 경계형까지 갈 수 있는 수치네요. 한번 당뇨병 환자가 되면 완치가 불가능하니 경계형의 사람들은 많은 주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 지인중에도 작년쯤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2명이나 있으니 남의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밥,빵같은 면류, 탄산음료,설탕든 믹스커피, 과일중 당분이 많은 포도나 복숭아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블랙커피는 당뇨병 예방에 좋다고 하니 이제 믹스커피말고 블랙커피를 마시도록 해야될거 같네요.
그리고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로도 혈당값을 낯출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은 실명이나 발을 절단하게 하는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좀 더 당뇨병에 관심을 두고 예방을 했으면 좋을 듯 싶어요.
이 책으로 인해 당뇨병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그리고 계속적으로 이 책을 자주 보면서 당뇨병에 좋지 않은 음식을 멀리하려는 결심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