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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를 Yes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 ㅣ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 2
사사키 케이이치 지음, 오마이 기리코 그림, 이연희 옮김, 호시이 히로부미 시나리오 / 비씽크(BeThink)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원작 전달의 기술은 일본에서 131만부가 판매되었고 비즈니스 도서 판매순위 1위라고 합니다. 전달의 기술을 만화로 만든 비즈니스 코믹 No를 Yes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은 책보다 좀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느끼는 게 일 자체보다 사람관계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특히 민원을 처리할때는 많은 인내와 요령이 필요합니다. 대처후에도 이렇게 할걸 그랬나, 좀 더 참을걸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같은 말인데도 상대방의 NO를 Yes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을 안다면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말을 전달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전달하는 기술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No를 Yes로 바꾸는 3step은
1.자신의 머릿속을 그대로 말하지 마라
2.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하라
3.상대방도 이득인 방향으로 부탁하라
입니다.
Yes로 바꾸는 7가지 말투는
1.상대가 좋아하는 것
2.선택의 자유
3.인정받고 싶은 욕구
4.당신만으로 한정하기
5.팀워크하기
6.싫어하는 것을 찾아내기
7.감사표현하기
입니다.
강력한 말을 만드는 기술
1. 놀라움 표현법
2. 반전 표현법
3. 생생한 표현법
4. 반복 표현법
5. 클라이맥스 표현법
입니다.
이라가시 마이는 영업부에서 염원하던 편집부로 이동한지 2년차인데 꿈은 편집자로서 여성패션잡지의 트렌드를 만드는 것이지만 현실은 업무에서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수수께끼의 여자 마리아를 만나게 되면서 전달의 기술을 전수받아 업무와 사랑 둘 다 성공적으로 잡는다는 얘기입니다.
만화의 주인공인 여성패션잡지 BB의 편집자인 이라가시 마이의 일과 연애를 보여주면서 전달의 기술을 설명을 하기 때문에 잘 이해가 되네요.
말을 잘 하는 사람들,달변가들을 보면서 머리가 좋은 사람인가보다란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전달하는 방법은 배울 수 있다고 하면서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을 잘하고 싶다고는 생각하면서도 따로 뭔가를 해본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뭔가 새로운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이 오네요.
작가분도 사실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셨고 신입사원 시절 카피라이터 업무를 맡아 가장 비환경적인 카피라이터란 별명을 얻을만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시니 왠지 감정이입이 되네요.
책의 방법대로 한다면 저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고 센스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요즘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여러가지 기사를 읽게 되는데 거기서 일본 관료들이 협상을 할때 많이 생각하고 말하고 허튼 말을 하지 않으려고 자료를 찾아 보고 말한다란 구절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느낀것이 참으로 신중하고 세세하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런 점은 우리도 배워야할 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현실적으로 사회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책인거 같아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