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남자가 잠이들었는데 깨어나보니 어느한구덩이에 갇혀있다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를 전혀 기억하지못한다만약 내안에 또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면 나는 기분이 어떨까 나도 이남자처럼 암흑이되겠지?pg73나는 왜이러고있는걸까 왜 이런 오래되고 피곤한길들을 기어이 되짚고 있는걸까 왜 이 해묵은 상처들을 강박적으로 헤집어서 다시 피를 흘리는걸까우리는 현실세계에 있는걸까 아닌가내가 어떻게 압니까 모든게 현실처럼 보입니다 모든게 현실처럼들려요 여기앉이있는건 내몸인데. 동시에 여기에 없을수도있습니다 그렇죠? 나는다른어딘가에 속해있습니다pg101그저께 그구덩이에서 눈을 뜨기진까지는 자네는 평생 하나의세계에서만 살았지하지만 그게 유일한세계라는걸 어떻게 확신할수있나? 왜냐하면... 그게 내가아는 유일한 세계니까요pg134브릭에게는 안된일이지만 양쪽 세계의 시계는 같은 시각을 가리키고있다나는 돌아왔지만 이야기가 끝난건아니야한쪽상자에는 안정된 결혼이있고 다른쪽상자에는 활기찬정부가 있는상황. 거기에 나는 능숙한마술사라서 두상자사이에서서 온갖기술과 속임수를 써가며 두상자를동시에 열어보이는 일은절대없게 하는거이 pg225가벼운일을 시작하는것이 좋다기분전환이 될만한것으로..정밀거기에 열중할수있으면 꽤 재밌을꺼야 pg242나의도피는 행동차원에만해당된다 어딘가에 눈을두고 몸과마음을 그리로 쏠리게하고 싶을때 문장을 숨기고 끊어둔 시를 바라보는 행동 나의도피는 이행위자체다+이책은 한번읽어서는 안되고 여러번읽어야확실하게 이해가될것같다. 이책이주는 메세지는 내안의어두움과또다른 나를발견하는책인것같다 주인공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기억을 못하는 이야기로 시작을하는데 거기에는 많은 의미가 숨겨져있는것같다나중에 시간내서 1번더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