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센스 - 소진된 일상에서 행복을 되찾는 마음 회복법
그레첸 루빈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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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처음 인식한것은 창문으로들어오는 가볍고 건조한바람이었다
뜨거운햇살과 쑥부쟁이 달콤한 클로버의향이 바람에 실려왔다 온몸이 가벼워지는듯 했고 심장은 어린아이처럼 오늘 오늘을 속삭이른것같았다

pg33
후각은 오래 머무르지않기에 그순간을 생생하게 느끼게해주는동시에 과거의 기억을 선명하게 불러오는 힘이있다

책의 접근방식이 참 독특했습니다
저는 우울증이 있어서 이감정을 치유하는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중 컬쳐블룸에서 이책을보고 리뷰단을 신청했습니다
오감을통해 감정을 절제하는 내용의 이야기인데 참 생각이 기발한거같습니다
물론 연구를통해 얻은 결과겠지만 우울증도 하나의 감정이잔아요? 오감도 감정이기때문에 공감갈게 꽤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흔한 일상으로 느끼던것이 중요한감각을 내가 그동안 그냥 지나쳤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저도 오감 일기를 통해서 제 감정이 어떤지 보고느끼고 생각해보기로했어요 근데 성격이 꼼꼼해야 그냥 지나치지안을듯 합니다
정말신기했던거 베스킨라빈스 31이 그림이 시각적으로 바뀐다는사실입니다 그거보고 충격먹었어요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그림보는걸좋아하지만 아 이렇게 될수있구나를 배웠습니다
이책을 통해 감정 공부 많이 했어요
다시 제일상을 소중함으로 깨우쳐준 컬쳐블룸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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