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른 삶에서 배울 수 있다면
홍신자 외 지음 / 판미동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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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른삶에서 배울수있다면

pg10
온통 초록으로 우거진 숲속에흰빛과황금빛
그리고분홍의 꽃들이쉬지않고 피어나는곳
그숲에있을때면 나는 나를 다 잊어버릴수있었다

pg21
배가 항구에 정박중일때는 아무런위험이 없다
하지만 배는 그러라고 있는것이 아니다

pg88
우리를 둘러싼 많은것 특히 물질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최소한의 것 그것이 어쩌면 그가말하는 진정한자유가 아닐까

pg96
나는 흙안에 있다는 사실을 느낄수있었다
이렇게 가만히 서서 나는 흙을 바라보고 흙은 나를 바라보는 지금 이순간

pg220
인도사람들이 돈을 잘벌지못하고 그래서 이토록이나 가난하게 살아가는게 가슴아프기보다는 그렇게 가난한 모든이들이 추구하는것이 돈 돈 돈 오로지 돈이 많은 부자로 살아가는일뿐이라는 사실이 나에게는 실망과 절망감을 안겨주었다

pg242
자유로움이란 자신을 온전히 다 비운상태와똑같아요
그렇게 온전히 비우고났을때 자신의죽음도 자유롭게 지켜볼수있고요 거기에는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이 끼어들 틈이 없어요

sns에서 서평단으로 뽑혀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생각보다 너무 좋은책이다
나를 만나는 나 자신을 알아가는 책이였다
내가 몰랐던 사실들도 깨닫게되었고 꼭 내가 여행하는 기분이였다
인도라는 나라를 그다지좋아하지않았는데 참 신비로운나라라는 생각이들었다
사람과사람은 서로 공존해야된다
결코 혼자는 아님을 이책을 통해배웠다

일상적인 반복적인 틀의삶에서 벗어나길원한다면
이책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고요하고 가슴내면 깊은곳까지 어루만져주는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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