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내마음이 버거울까항상 마음에 돌이있는것처럼 유쾌하게 살지못하는 마음의 병이있었다그래서 책을 찾아 여기저기 둘러보던중에 이책을 발견하게되었다이책을통해 내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있는지를 알게되었다.마음이 힘든 사람이거나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면 이책을 보기를 추천한다책을 살펴보기로하자.의학적으로 사용하는 트라우마는 외상성사건 한사람을 압도할만한수준의 아주강렬하고 생명이나 신체를 위협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말합니다부정적인 기분의 회오리에 빨려드는 기분이 드나요그럼일단 메모장에 적길권합니다어떤생각이들어 어떤기분을 느낀다이정도로 간략하지만 기억하기 쉽게 적어둡니다마음껏 되새기고 미워하며 고통에 빠져도되는 시간으로 쓰세요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려 미쳐 보지 못했던 다른 감정들에 기회를 줘보며 마음의 큰그림을 살피는것이다.저는 같은 감정이라고 부르는 요소면 긍정적인 감정이 멈추는것만큼 부정적인감정 또한 당연히 멈추는 지점이있다고 말하겠습니다누군가는 그녀석을 콤플렉스라부르기도하고 마음속 어둠이라 부르기도한다어떻게 부르든 상관없지만 그녀석은 분명히 우리의 안에잇고 우리의 일부라는거다 우리가 자신의 일부분마저 부끄럽게 여기고 인정하지못하는데 어떻게 다른사람의 인정도 쉽기를 바라겠습니까타인의 인정을받는 것은 정말중요한일이긴하나 우리 모두 그것을 행복의 첫번째 목표로 두진 않도록하자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내 행복을 위탁하는 셈이다잠깐씩 시간을 내서 내안의 그녀석도 안아주고 인정해줍시다 그리고 그녀석과 함께한 온전한 내모습으로 즐거움과 의미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이책에서 주는 중요한교훈은 내안의 부정적인감정도 받아들이는것이다부정적인감정을 밀어내지말고 있는그데로 받아들이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보자[이글은 컬쳐블룸을통해 주관적인 작성을 한것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