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사랑이 어때서' 는 이성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유쾌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불꽃이 튀는 듯한 짜릿하기도, 들킬까 겁나 숨겨보기도, 어떤 표정으로 볼 지 걱정도 하며 온통 희동이 생각 뿐인 미쁘는 점점 부푸는 마음을 뻥 하고 터트려 본다. 좋아하는 사람이 처음 생기면 때론 부끄러워 숨기고 싶고, 반대로 또 드러내고 싶은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온다. 이 책은 미쁘의 관점에서, 숨박꼭질 마냥 숨기려 하지만 숨겨지지 않는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 사랑이라는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좋아하는 게 어때서? 사랑이 어때서!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만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점을 유쾌하게 풀어낸 '사랑이 어때서'는 아이들로 하여금 세상을 더 사랑스럽게 바라보게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