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 최신개정판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북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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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는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가 피라미드 아래에 있는 보물을 위해 이집트로 떠나는 꿈을 꾸며 시작된다. 양들과 좋아하는 여인이라는 현실과 새로운 꿈과 도전이 되는 이집트 여정 사이에서 고민한다. 노파의 조언으로 떠나게 된 산티아고는 어렵고 힘겨운 여정 속에서 영국인과 연금술사를 만나게 되며, 점차 보물의 정체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하지만 그대의 마음이 있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그대가 걷는 길에서 발견한 모든것이 의미를 지닐 때 그대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거라네.' (pg.212)

인생에서 보물이라면 누구든 반길것이다. 그러나 보물이 어디있는지 어떤 형태인지는 알기 어렵다. 그리고 가끔은 너무 멀리서만 찾기도 한다.

'내 보물을 찾아가는 모든 날이 빛나는 시간이었어.
매시간은 보물을 찾고자 하는 꿈의 일부라는 걸 나는 알고 있었거든. 보물을 찾아가는 길에서 나는 전에는 결코 꿈꾸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했어.' (pg.236)

'연금술사'는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려는 자에게 용기를 주며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 도전하게끔 한다. 삶의 방향이나 길을 잃은 자라면 꼭 '연금술사'와 함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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