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강이지똥'은 모두에게 더럽다며 놀림받는 강아지똥 이야기이다. 스스로도 더럽고 필요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강아지똥은 민들레 싹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본인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민들레 싹이 꽃을 피워내는데 가장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 강아지똥은 기쁜 마음으로 거름이 된다.이 책은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 조차도 꽃에게는 소중한 거름이라는 메세지를 통해 이 세상에는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가끔 우리는 실수를 하거나 일이 잘 안 풀릴때 '나는 쓸모가 없어'라며 자책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본인의 가치와 쓰임은 어디에나 있으며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해준다. '강아지똥'은 동화 중에 동화, 우리나라 국민 동화라고 할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만큼 교훈적이고 배울 점이 많은 동화책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메세지를 전한다. '강이지 똥'을 통해 자기 자신의 존재 가치를 다시 발견해보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