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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쇼크 - 금리가 재편하는 새로운 부의 질서
제이미 러시 외 엮음, 임경은 옮김, 박정호 감수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6월
평점 :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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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쇼크'는 부채, 기후변화, 전쟁, 로봇 등 끊임 없이 변하는 지금 시대에 따라 돈의 가격이 달라지는 그 흐름을 이야기한다. 기존에는 금리가 싸서 대출로 집을 사거나 저축을 하는 등의 방식을 많이 사용하였다. 그런데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그 투자 방식이 이제는 소용이 없다고 한다.
금융위기, 코로나 펜데믹, 전쟁 등 여러가지의 사건들로 국가들은 막대한 비용을 사용하게 되고 그에 따라 돈의 가치가 영향을 받는다. 펜데믹으로 인한 정부의 부채, 인공지능으로 인한 생산성 감소, 베이비붐 세대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 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이 자연이자율에 영향을 끼치고 이 모든 것들이 맞물려 우리의 경제를 좌지우지한다고 한다. 책에서 분석한 위험 시나리오 대로라면 돈의 가격에 변동이 생겨 경제가 흔들리고 국가가 흔들릴 수 있다. 예측가능한 위험에는 적절한 대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한다.
경제와 돈의 가치, 투자와 시대의 흐름에 관심이 있는자라면 시선이 가고 손이 갈 수 밖에 없는 책, '머니쇼크'이다. 다만 경제와 사회에 관심이 없더라도 꼭 한번쯤 읽어보길 바란다. 이런 이에게는 다소 책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주식이 널뛰고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지금 시대에는 이 책을 통해 각자의 방식을 점검하고 재정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