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북
팀 에디테라 지음 / 임팩터(impacter)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리뷰어
.
'메멘토북'은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는 일반적인 책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을 쓰며 나를 알아가게 해주는 책이다.
기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나도 즐거운 책이였다.

매일 써야한다는 부담감에서 해방시켜주며, 처음부터 순서대로 쓰지 않아도 되서 내 상황과 하루에 더 집중하며 기록할 수 있다. 형식 또한 제각각으로, 삽화가 삽입되어있는 페이지, 책의 명문장이 수록된 페이지 등 다양하게 있으며, 진정한 탐구를 할 수있는 심오한 질문 뿐만 아니라 동심을 찾을 수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같은 귀여운 질문들도 있다.

일기와는 또 다른 기록을 하게 해주는 '메멘토북'은 올해 나에게 가장 선물같은 책이라 생각된다. 26년에는 둘째의 탄생으로 더더욱 엄마로서의 내가 바빠질 예정이라 나를 잃어버리는 시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메멘토북과 함께 하루 5분씩이라도 나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나의 존재를 잃어버리지 않게,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등을 생각하게 해 주는 이 책을, 의미있는 기억으로 하루를 채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히 기록쟁이라면 강력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