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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유연성으로 변화 스트레스 끄기 - '바뀐다' 소리에 멘붕에 빠진 당신을 구하는 변화의 뉴 노멀
브래드 스털버그 지음, 최정민 옮김 / 프리렉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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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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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변화는 피할수 없다. 아무리 계획을 잘 세우고 많은 경우의 수를 예측한다고 해도 모든 일들은 나만을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경제, 사회, 세계 등 수많은 요소들이 작용하기에 변화는 자주 발생한다.
'게다가 이 문제에 대해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원한다고 해서 시간을 멈추거나 삶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러려는 노력은 헛수고이고 완전히 지치는 일이며, 건강한 사람들에게 번아웃과 쇠약함을 가져오는 흔한 원인이다.' (pg.13)
'견고한 유연성으로 변화스트레스 끄기' 에서는 계속 생겨나는 변화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바꾸자고 말한다.
'해를 끼치는 것은 변화 자체라기보다는 변화를 느리게 받아들이는 우리 자신이며, 더 나아가 때로는 우리의 철저한 저항과 거부다.' (pg.37)
저자는 견고한 유연성 (rugged flexibility)로 변화 스트레스 스위치를 끌 수 있다고 말한다. 견고한 유연성으로 재질서에 도달하고, 정체성은 유지한 채 적응하고 진화하여 성장하는 단계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변화 자체를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순환으로 여기게 되면 변화를 건강하게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변화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풀고, 최악을 예상하여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도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첫번째이다. 두번째로는 자신의 정체성을 유동적으로 확립하여 나를 더 확장시키는 방법과, 그 속에서도 확고한 울타리가 되어줄 나만의 정체성을 세우는 방법을 사용한다. 마지막으로는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여 내가 반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것을 확실히 하는 것, 그리고 나아가 너그러움과 포용력으로 성장을 하는 방향이다.
'처음에는 변화의 불가피함을 인정하는 게 두려울 수 있다. (중략) 삶의 유동성을 받아들이는 것은 실제로 힘이 되어주고 심지어는 이점이 된다.' (pg.13)
변화를 부정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서 오히려 행복과 성공을 불어주는 나의 힘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과도한 압박을 가할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시간을 통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당신은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고 모든게 반드시 괜찮아지는 건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역경 한가운데 있을 때는 불가능처럼 보였던 의미와 성장을 최소한 약간이나마 찾게 될 것이다.' (pg.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