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글쓰기다 아트 설교 시리즈 1
김도인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설교는 글쓰기다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 수 있다. 설교라고 하면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말이 먼저가 아니라 글이 먼저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말을 잘 하는 것 같은데 글을 써라고 하면 쓰지 못한다. 뒤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설교가 왜 글쓰기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무엇보다 목회자가 자기성장에 초첨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목회자가 성장하면 교회도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목회자는 성장은 곧 설교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설교자라면 읽어야 할 필독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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