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살고있는 다양한 고양이들을 작가가 인토뷰한다는 기발함 아이디어의 책! 고양이들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거만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무엇보다 사진들 하나 하나 너무 예뻐서 고양이들 눈을 한동안 뚫어지게 바라보게 된다. 당신도 분면 이 책을 읽고나면 고양이들에게 한층 더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랑허지않을 수 없는 그들! 그들의 비밀스럽고 쿨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엄마들의 주된 고민인 교육과 아이들과의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대부분은 잘못된 언어습관에서 나온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특히나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은 엄마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거듭강조한다. 상황별 예시를 통해 좀 더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못된 말들을 바꿔쓸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셀천하기 힘들어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지금도 잘하고있다고 마음으로 격려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