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는 내내 '맞아 맞아 나도 그랬어' 라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나의 사춘기도 폭풍우 같았단걸 왜 잊고지냈을까? 유독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었다."딸의 사춘기라는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항해를 함께 떠나게되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이 문장을 읽으며 나 또한 내 아이의 사춘기를 함께 항해 할 수있는 조력자가 되어주고싶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내려놓기가 쉽지않을것을 알지만 어른이 되려는 아이의 성장발달을 이해하며 한 발 물러서주는 날들이 늘어나길 바래본다.🪧 사춘기 딸과의 관계뿐 아니라 월경과 그밖의 신체적,정신적 고민에 관한 궁금증들도 해결할 수있어서 좋았다. 🪧 작가님은 다섯명의 딸과 살고있다고한다... 그래서일까? 누구보다 더할나위없이 든든한 인도자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춘기는 반드니 끝이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아이를 억압하거나 닥달하지않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싶다!...#bookstagram #민감한딸의사춘기를항해하는방법#라라출판사 #유디트빌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