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딸의 사춘기를 항해하는 방법
유디트 빌다우 지음, 이지혜 옮김 / 라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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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내내 '맞아 맞아 나도 그랬어' 라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나의 사춘기도 폭풍우 같았단걸 왜 잊고지냈을까? 유독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었다.

"딸의 사춘기라는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항해를 함께 떠나게되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나 또한 내 아이의 사춘기를 함께 항해 할 수있는 조력자가 되어주고싶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내려놓기가 쉽지않을것을 알지만 어른이 되려는 아이의 성장발달을 이해하며 한 발 물러서주는 날들이 늘어나길 바래본다.

🪧 사춘기 딸과의 관계뿐 아니라 월경과 그밖의 신체적,정신적 고민에 관한 궁금증들도 해결할 수있어서 좋았다.

🪧 작가님은 다섯명의 딸과 살고있다고한다... 그래서일까? 누구보다 더할나위없이 든든한 인도자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춘기는 반드니 끝이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아이를 억압하거나 닥달하지않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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