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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잼 공기와 빛 + 힘과운동 2세트 [사은품]형광펜세트+스티커북 - 형광펜세트+스티커북
천재교육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과학실험이라는 말만 들어도 뭔가 거창하게 비커와 스포이드를 들고 해야 할 것 같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편하게 온갖 실험을 할 수 있는 교재가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교재가 바로 사이언스 잼 같았다. 

무엇보다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한 상자안에 실험교재와 도구가 모두 들어있어서 

따로 뭔가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장난감을 만드는 것 같으면서도 

과학의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실험 위주로 되어 있어서 만들기를 하면서 동시에 

과학원리를 한가지 정도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무래도 만들기위주이다 보니 유치원보다는 7살~초등 저학년이라면 특히,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강추하고 싶은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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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계부 부자들 - 서툰 재테크는 부채만 남긴다 ㅣ 당신의 재무주치의 1
제윤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책의 제목을 보고 정말 기대가 컸다.   

기대가 너무 컸는지 책을 다 읽고 덮은 지금은 속았다는 기분만 남는다.  

책 제목에 있는 가계부 부자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우리사회에서 대부분은 월급쟁이들이다. 

한달 받은 월급을 가지고 쪼개고 쪼개서 쓰면서 저축해서 돈을 모을려고 한다. 

당연히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월급을 가지고 이리 저리 쪼개는 것이 쉽지 않다. 

아마도 가계부를 적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일 것이다. 

'아무리 쪼개 써도 가계부는 매번 적자네... 이를 어째... 내가 너무 헤프게 쓰고 있는 것일까?' 

하고 자문을 하게 된다. 

 아무리 펑펑 쓴다고 해도 월급쟁이의 가계부는 적자가 천만원단위가 될 정도로 적자를 내지는 않고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가계부를 통해서 흑자를 내면서 저축을 하기 위해서 그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혹은 남들은 어떻게 가계부를 적어가면서 월급을 운영해서 저축을 하고 돈을 모으는지 그 지혜를 얻기 위해서 책을 집어든 것이다. 

 하지만 이 책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 그렇다고 가계부를 잘 적어서 돈을 많이 모아서 부자가 된 사례가 무진장 많아서 "나도 이제 가계부를 잘 적어서 이 사람들 처럼 부자가 돼야지."하는 동기유발을 일으킬 수 있는 사례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책 뒷편에 있는 몇명의 아주 짧은 이야기가 사례라면 사례일 수 있지만 그건 오히려 독자를 우롱하는 처사다. 

 이 책을 사려는 모든 분들께 말하고 싶다. 

책 사지 마세요. 혈압만 올라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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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1 - 괴도 신사 뤼팽 ㅣ 황금가지 아르센 뤼팽 전집 1
모리스 르블랑 지음, 심지원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셜록 홈즈 시리즈와 함께 추리소설계의 고전!! 안 읽으면 후회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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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어로 여유 있게 즐기는 스타일 여행영어
김태영 지음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영어, 아주 짭게 하자!!

몇년동안 여행을 좋아해서 일년에 한번 이상은 꼭 해외에 나가게 되었다.

일상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환경의 여행지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그동안 회사일로 인하여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날아가버리곤 하지요.

 

하지만, 여행지에서 마냥 즐거울 수 없는게 말이 안통한다는 복병을 만날때이지요.

그럴때면 에휴.... 학교 다닐때 공부를 열심히 안 한 제 머리를 탓 할 수 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그런 이유 하나로 여행의 즐거움을 버릴 수는 없지요.

그럴때 온갖 손짓 발짓을 동원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서로 알아듣는것에 한계가 있기는 하지요.

 

빨간색 표지에 스타일리쉬한 그래픽으로 두 눈을 확 사로 잡은 이 책을 펼쳐보는 순간 저의 문제의 해결책을 보는 듯 했습니다.

영어를 꼭 모든 앞 뒤 옆 다 자리를 맞춰서 온전한 문장으로 길게 세련되게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던 저의 생각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책이었지요.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상황만 순간 순간 짧은 문장으로, 심지어 어떨때는 한 단어로만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책에 나와있는 한 문장 한 문장을 아예 외워버리기로 했답니다.

이런 암기공부에는 상대편이 있을때 더욱 잘 되잖아요..그래서 제 친구도 [영어 문장외우기]프로젝트에 끌어들였지요.

 

이 책의 문장을 다 외우고 다시 떠나는 여행에서는 쉽고 간편한 문장들을 이용해서 좀 더 편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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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ㅣ 네버랜드 헝겊 그림책 1
라헬 웰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시공주니어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어느 집이나 남자 아이를 기르고 있는 집이라면

대부분 집에서 부산스럽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을 것이다.

우리집도 예외가 아니라서 이제 두돌이 안된 녀석이 집안 거실이 모자랄 정도로

특히나 자동차를 가지고 열심히 거실을 뛰어다니면서 어지럽히고 있다.

그래도, 이런 녀석을 가만히 앉아서 얌전하게 만들어볼 요량으로

"엄마가 책 읽어줄게요~~" 하면서 꼬셔보아도

역시 책에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자동차를 가지고 같이 놀자고 떼를 쓴다.

그런 녀석의 눈을 사로잡는 책 한권!!

상투적이지만 네버랜드 헝겊 그림책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 주었다.

역시나 어린 녀석이라 긴 시간동안 책을 가지고 놀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가 이 그림책을 펼쳐놓고 읽어주면 재미있게 듣고 있다가

맨 마지막에 있는 "안녕? 프레디! 진주를 찾았어~!"라는 대목에 오면

저도 신이 난다고 "안녕~~ 안녕~~" 하면서 손을 흔들며 좋아하고 있다.

정말 너무나도 해 보고 싶었던 모습이다.

장난감보다도 이렇게 엄마랑 책을 읽으면서 따라하고 재미있다고 웃고......

네버랜드 헝겊 그림책이 이렇게 아들 녀석과 나의 사이에 더 많은 웃음을 가져다 주고 있다.

헝겊으로 되어 있어서 빨수도 있고, 다칠 염려도 없고 게다가 여러가지 소리도 나고.......

정말 마음에 쏙드는 책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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