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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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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두려운 그들의 여정이 같이 힘들었다. 하지만 제일 힘든일은 마지막 장에 있었다.
순간적으로 작가를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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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5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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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다 이해하지 못했다.
문턱에서 걸린 느낌이다.
다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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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4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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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 깨우침 당한 선명한 기억이 있다.
근데 뭘 깨달았더라?..
다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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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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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감수성 풍부할때 펑펑 울며 보다 책장을 넘기기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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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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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고...완전무결한 ‘결말‘ 이란 이런 것.

영화로 만들지 말았어야했음.
그의 마지막을 어찌 감히 시각언어로 표현하려하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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