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이건 뭐...재밌다. .가벼운 난이도의 추리, 다소 자극적인 소재,몰입에 몰입을 부르는 깔끔하고 빠른 전개,그리고...울트라 매가 겁나 핵 초인 형사에 대해 궁금하다면 단연 이 소설!.잔학한 범죄내용과 액션씬의 묘사는 읽어 내려가기 싫을 정도로 치밀해서 좀 힘들었지만이 작가가 대단하다~~라는 것만은 확실히 눈치챘다. 그래서!다음소설도 나카야마 시치리~
나카야마 시치리의 책을 읽어나가고 있다. 실망이 없다. .담담한듯 무심한듯 격한 감정이 날카로운 스릴러. 범죄물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이런 탬포로 이런 몰입이라니..작가의 탄탄한 사고와 필력에독서 내내 안정적으로 장르를 즐겼다. .사회파 미스테리가 이만큼 어필할수 있을까..싶다.
지극히 개인적이다. 이래도 되나 싶게 붙어 말한다.채사장의 사적인 사고와 단어와 의미들이 넘친다.하나의 뜻을 가진 하나의 문장일진데빈틈없이 빼곡한 워드들이...가끔 어질어질 숨차다. 작가가 밝힌대로 이책은 실험이다. 한점의 데이터로서 한말씀 드리면...의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그닥..하지만. 이런 채사장도 부드럽게 이해하고 싶을 정도로이분께 받은게 너무 많다. 의식이 종교인 이 작가를심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