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 인 더 워터 아르테 오리지널 23
캐서린 스테드먼 지음, 전행선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무덤을 파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p11)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아니 어쩌면 나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그건 아마도 당신이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p18)

그와 나는 한 팀이다. 물샐 틈 없다. 안전하다. 세상에는
우리가 있고,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가 있다. 지금까지는 그랬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p79)

이 이야기는 결코 내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어쨌든 여기까지 오고 말았다. 이것이 내가 다루어야만 하는
이야기고, 내가 선택한 서사다.(p480)

누구도 세상 전부를 구할 수는 없다. 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구해야
한다. (p497)


첫문장부터 궁금증 유발. 시작부터 무덤을 파는 그녀.
신혼여행지에서 생긴 사소한(?) 사건하나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다. 그리고 반전.
여름엔 역시 스릴러소설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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